오픈을 위한 도전! 바리스타 자격증 카페

저는 원두의 맛과 커피향에 관심이 있는데 이것을 직업적으로 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커피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할 수 있는 공부는 아니기 때문에 관련 기관을 알아보고 거기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업도 세분화되어 있고 오픈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코스도 개설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배울것이 많은 국제자격증으로 선택

SCA, GCS 등 3가지 바리스타협회와 연계해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개인별로 적성이나 목적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우선 바리스타 자격증에 관한 관심은 있어도 구체적인 지식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기초반부터 듣기로 했습니다. 평일반과 주말반 두 가지로 운영되기 때문에 직장인도 많이 배웠습니다.

강의시간은 총 3시간에 8번째 진행되는데 시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워요. 첫 번째는 에스프레소 추출에 대해 배웠는데, 사용하는 기물의 명칭이나 추출 동선에 대해 배웠습니다.

커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면서 커피를 바라보고 느끼는 시각도 점점 달라졌습니다.

분쇄 입자의 굵기에 따라 추출 시간이 변화하는 것과 그 맛의 차이에 대해 배웠습니다. 조금만 핸들링에 변화를 줬을 뿐인데 전혀 다른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에스프레소를 맛볼 때는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해당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정에서는 이 맛을 다양한 식재료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제가 카페를 오픈해서 손님들에게 맛을 설명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 밖에도 우유 성분이나 특성을 이해하고 카푸치노를 만드는 과정도 배우고 장비 청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학생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좋은 service’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하는 과정도 매우 뜻깊었습니다.

단순히 바리스타 자격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덕분에 지식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생각과 시야도 함께 발전하는 것 같아 만족했습니다.

로스팅, 브루잉 등 좀 더 전문적인 자격 코스

이렇게 기초반을 흥미롭게 마치고 심화반 수업을 들었는데 확실히 기본 베이스가 잘 다져야만 수강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커피 품종에 대해 배우고 생두 가공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품종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추출 변수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이론학습도 진행하는데 실기도 병행하면서 배우니까 훨씬 이해가 되고 익숙해졌습니다. 순서대로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단순히 ‘수박 겉핥기’와 같은 학습이 아닌 중요한 부분을 꾸준히 알차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에 필요한 수업 외에도 브루잉과 로스팅에 대한 심화반도 있습니다. 저는 브루잉에 관심이 많지만 그 클래스를 통해 추출 원리와 다양한 스페셜리티, 자율 추출 실무에 대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재배환경에 대한 프로세싱부터 커피의 신맛, 스페셜티와 커머셜, 추출레시피를 거쳐 자율추출까지 경험합니다.

큐그레이더인 국제 생두 감별사로만 구성된 수업이라 확실히 깊이가 있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수업받는 학생들과 함께 의견도 나누고 배운 내용도 공유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기들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합니다.

브루잉에 대해 배울 때도 브루잉이 무엇인지, 역사는 어떤지도 함께 학습하기 때문에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고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찌는 법, 성분을 추출하고 안정화하는 법, 균형에 대해 배우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레시피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수온에 따라 추출 레시피를 작성하고 맛을 느끼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가지면서 커피의 매력에 더욱 빠져듭니다. 로스팅 포인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단순한 자격을 떠나 점점 프로가 되어가는 것 같아 너무 즐거웠습니다.

창업자를 위한 메뉴 개발 과정.

바리스타 자격 과정은 모의고사와 실제 실기시험까지 포함되어 있어 끊김 없이 한번에 매끄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배운 것을 잊지 않고 활용하고 학습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카페 레시피 과정을 배우는 중이며 카페 실무 과정도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레시피 클래스에서는 약 50가지의 카페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물론 제조 스킬을 향상시킬 수도 있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매장의 음료와는 차별화된 나만의 시즌 음료도 제작할 수 있어요.

어떻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니 계속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그렇게 블렌더를 이용한 음료도 만들어보고 홍차를 이용한 독특한 음료도 제조하면서 나만의 시그니처 음료를 제작했습니다.

이제 이 음료의 레시피를 정확하게 만들어서 일정한 맛을 유지하도록 연습 중인데, 모든 과정이 흥미롭고, 특히 제가 만든 메뉴라서 그런지 특별한 애정이 생기네요.

이외에도 수제 과일 시럽 만드는 법이나 이를 기반으로 활용하는 레시피도 알려주는데 원리를 알고 메뉴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모든 과정을 즐기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추가로 받고 싶은 클래스를 들으며 지식을 쌓아 제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실무수업을 들으면서 제 카페를 어떻게 브랜딩하는지, 재고와 발주, CS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예정입니다. 또 어떤 원두를 사용해서 얼마나 분쇄해서 추출하는지, 여기에 스토리텔링은 뭐라고 담아낼지 등등 차근차근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관련 업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실제 매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고 막연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도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꼼꼼히 공부해서 꼭 나만의 스토리와 철학이 담긴 카페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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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후기는 당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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