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었어요.갑상선암 환자의 식사 오늘은

갑상선암 환자의 식사, 오늘은 이렇게 먹었습니다(수술 29일째)

안녕하세요. 오늘 갑상선암 수술 29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보통 1~2주 동안은 휴식을 취하고 이후부터는 평소대로 일상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누우면 회복도 느리고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위축되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소 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 김정수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그분 특유의 말투로 “2주 뒤부터는 밥도 지어!” 왕비 대접은 그만 받아!”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저도 남편은 너무 바쁘고 아이 돌봄도 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누워 있는 상황이 아니라 5일차부터는 스스로 밥을 짓고 남편, 아이 밥을 만들고 기타 도움은 받으면서 일상생활을 재개했습니다. 그런가, 지금은 수술 부위의 통증 이외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지난주 갑상선암 수술 후 첫 외래에 다녀와서 좋은 결과를 들었습니다.갑상선암 수술 후 첫 외래에 다녀왔어요. 2020년2월15일 갑상선암 수술을 로봇수술로 받고 2주후인 어제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blog.naver.com 수술후 경과가 매우 좋다며 이대로 유지하면 된다는 말에 갑상선암 환자의 식사관리를 잘 유지하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로 돌아가고 나니 확실히 회복도 빠른 느낌이 드는군요. 음식은 김, 다시마, 미역 말고는 다 먹어도 된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안 좋은 건 안 먹는데 나름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에 맞춰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물을 마십니다. 밤새 고인 독소 제거에는 물이 제일 좋대요. 그리고 토마토나 사과나 바나나를 먹어주고 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없지만 셀레늄은 먹으라고 해서 과일을 먹고 셀레늄을 먹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 10시쯤 아침을 먹는데 저는 나물을 원래 좋아했고 나물은 몸에도 좋아서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으로 저는 나물을 가장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오늘 먹은 반찬을 한번 기록해 볼게요.

  1. 갑상선암 환자 식단-호기초 살짝 데쳐 소금, 마늘, 깨, 들기름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시금치는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2.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 – 마늘. 오늘은 갑상선암 수술 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먹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마늘은 강력한 항암식품이 된다. 요리할 때도 항상 마늘을 넣지만 지금은 마늘 초절임을 해서 식사할 때 두세 알 먹고 있습니다.

3.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 – 브로콜리.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브로콜리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해. 처음에는 살짝 데친 상태에서 먹었는데 그게 좀 질리면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살짝 볶아서 소금, 깨를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나거든요.

4. 갑상선암 환자 식단 – 콩나물무침 콩나물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체내의 독을 없애주는 해독 식품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삶고 나서 소금,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깨를 넣고 버무려 먹는데, 잘 버무린 숙주 무침은 밥 도둑입니다.

5. 갑상선암 환자 식단 – 감자볶음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은 잘 알려진 항암 성분인데 마늘이나 녹차 등에 든 폴리페놀이 감자에도 들어가고 감자도 최근 항암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리브 오일을 넣고 감자를 볶아서 소금을 넣는데, 저는 브로콜리의 녹색 부분을 넣어주면 더 맛있네요.

6. 갑상선암 환자 식단 – 눈알 구이는 매일 아침마다 먹습니다.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워낙 살코기가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섭취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계란이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를 넣고 낮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해서 마시고 있어요. 자신의 방식이 올바른지는 모르겠지만, 기름의 산화를 가능한 한 줄이려고 고온에서는 요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7. 갑상선암 환자 식단 – 현미밥 쌀밥만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현미밥을 먹고 있는데, 현미를 발효한 홍미가 현미 중에서도 더 영양이 좋다고 해서 발효 현미를 먹고 있거든요.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압력밥솥을 사용하지 않고 냄비를 짓고 있습니다. 압력밥솥의 코팅 성분을 알고 나니 신경이 쓰여서 냄비밥을 난생 처음 해봤는데 미리 불려서 현미로 냄비밥을 지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도 전골밥을 좋아할 정도예요. 건강에도 좋으니 오색현미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혼자 밥을 해 먹는다면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이나 사실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족과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저한테만 맞춰서 풀만 먹을 수도 없고 가족에게는 고기도 해줘야 하고 영양 균형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 매끼 밥을 하는 게 요즘은 정말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 배달을 주문하려고 여러 반찬 배달 사이트도 들어가봤는데 제 마음에 드는 사이트도 보이지 않고요. 그래서 결국은 갑상선암 환자의 식단과 가족 식단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요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6월의 두번째 외래에서도 좋은 검사결과를 얻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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