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가수 데뷔 소감을 밝혔다.
22일 후아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등장한 로지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본 진정한 나를 찾는 이야기를 담은 Who Am I은 로지가 가상 휴먼으로서 정체성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그려낼 뿐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식 음원 발매 전부터 수많은 팬과의 소통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로지가 데뷔곡 후아미(Who Am I)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그 얘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 로지(Rozy) 일문일답
Q:가수로 데뷔하게 된 소감은.▶ A: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도전할 수 있어 매일이 즐겁고 신선하다. 과거 이런 도전을 먼저 시도해 주신 사이버 가수 아담 선배님께도 감사드린다.
Q. 아직 로지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 소개를 부탁한다.▶A: 대한민국 최초의 가상인간 로지라고 한다. 나이는 여전히 22세이고 MBTI는 재기발랄한 활동가형 ENFP다. 가상현실 트립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이 취미다.
Q:데뷔 이후 팬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나요?▶ A: 어떤 목소리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 광고나 인터뷰에서 목소리를 공개한 적은 있지만 노래하는 보컬 공개는 처음이라 나도 여러분만큼 기대되고 긴장된다.
Q:데뷔곡 ‘Who Am I’ 소개 부탁한다A: 인간 세상에 사는 가상인간으로서 느끼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내가 느낀 감정을 서정적인 가사와 미디엄템포의 멜로디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을 듣고 정체성 혼란에 빠져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한다.
Q:’Who Am I’을 처음 들었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나?▶ A: 딱 내가 바라던 이야기와 멜로디였다. 많은 분들이 나의 기존 이미지를 생각해 발랄한 댄스 음악을 첫 곡으로 추천했지만 나는 오히려 나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발라드를 만들고 싶었다.
로지가 생각하는 ‘Who Am I’ 감상 포인트는?▶ A: 매일 들어도 좋은 곡이지만 특히 고민이 깊어지는 밤에 들어보기를 추천하는, 타인의 시선 속에 내가 누구인지, 맞는 길을 걷고 있는지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모든 분들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수 데뷔 후의 목표는?▶ A: 기회가 되면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거나 관객들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무대에서 공연도 해보고 싶다.
Q: ‘Who Am I’ 이후 가수로 활동할 계획이 있나요?▶A: 음원으로 더 많은 나라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작업을 시도할 예정. 이미 추가로 녹음할 곡들이 리스트업됐으며 상반기에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가수 말고도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 A: 라디오 DJ도 재미있을 것 같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의 역할도 해보고 싶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목표의 하나다. 아직 도전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Q:마지막으로 데뷔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는?▶A:드디어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과 흥미로운 활동으로 보답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http://naver.me/5AqQmjQk’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 인플루언서 엔서 데뷔 소감을 인플루언서 22일 후아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등장한 로지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