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버디의 특징이 제대로 들어간 흥미진진한 오락영화 <맨 인 블랙> – 두 배우의 케미와

<맨인블랙>의 리뷰입니다.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에 참여하고 코언 형제 사이인 전 페르소나(블러드 심플에서 밀러스 크로싱까지 촬영을 담당했다)인 촬영감독 출신이며 애덤스 패밀리 애덤스 패밀리2, 겟 쇼티를 연출한 배리 소넨펠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자 윌 스미스 주연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 봤을 때 <고스트버스터즈>의 느낌도 제대로 나고 영화 자체가 외계인을 관리하는 조직을 다루는 영화라 버디물의 성격도 들으면서 두 배우의 케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괴한 외계인 디자인의 그늘에서 무시무시함도 나타나 공포감과 코믹함의 두 가지를 잘 살려낸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외계인 디자인이 굉장히 엄청난 인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1편부터 3편까지 특수효과와 아날로그 효과의 조합으로 ILM의 고충이 잘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며, 특히 외계인들의 디자인을 보면 너무도 무섭고, 어떻게 보면 웃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공포감을 줄 수 있는 연출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배우의 성격이 최대한 잘 들어가 영화의 재미를 배로 능가시켰다

배리 소넨펠드의 장점이라면 그가 연출한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를 아주 잘 살린다는 점인데, (특히 가장 장점이 이 영화와 <아담스 패밀리 2>) 이 영화에서 배우들의 특징과 그들의 성격을 제대로 살린다는 점이죠. 특히 두 배우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진지한 부분도 있지만, 코믹한 페이스가 잘 들어가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희로애락이 잘 드러난다는 점이고, 말싸움 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버디물의 성격을 최대한 잘 나타낸다는 점입니다. J의 경우 열혈인 형사 이미지에 윌 스미스의 능숙한 연기가 활용됐고 K의 경우 토미 리 존스온의 진지한 연기가 들어가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 악역 연기도 할 말이 없지만, 특히 <풀 메탈 자켓>의 가장 큰 장점인 ‘파일 이병’ 역을 맡은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연기는 ‘변신을 제대로 해내는 배우’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못지 않게 각종 무기의 디자인, 프로덕션 디자인에서 뛰어난

이 시리즈는 <고스트바 스타즈> 시리즈 못지않게 무기 디자인, 프로덕션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ILM의 특수효과도 그렇고 MIB기지 디자인의 경우 그린스크린을 자제하려는 모습도 보이지만, 특수효과가 필요한 무기나 어떤 장비에만 사용하여 디테일에 최대한 신경을 쓰려는 직원들의 고충이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떠도는 구슬”, 그리고 “작지만 그저 강렬한 권총”인데 특히 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외계인과 인간이 과연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면서 잘 대답해 주는 느낌이 있다.

이 트릴로지의 장점이라면 ‘인간’과 ‘외계인’이 과연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잘 던져 관객에게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잘 대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MIB요원들이 “기억지우기 장치”로 외계인을 본 사람들, 요원들을 본 사람들에게 기억을 지운다는 점에서는 영화가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스트버스터즈>보다는 폐쇄성이 보이고 <엑스맨> 시리즈처럼 “착한 외계인”이나 “악당 외계인”의 느낌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버디물에 또 다른 성격을 보여주기.배우들의 특징이 잘 살려진 오락 영화.

버디물 중에 가장 변화를 준 축에 속하는 영화라고 하면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영화는 다양한 좋은 아이디어와 스필버그 특유의 영리한 아이디어를 잘 던지는 재미가 있는데, 이 영화의 경우 90년대 특유의 재미도 잘 살려서 강렬했습니다. 두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 맹인블랙: 인터내셔널이 개봉했다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만 역시 원조는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VERDICT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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