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인체의 중요한 내분비기관으로 눈앞 중앙에 위치하며 외모가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 흔히 나비 모양 기관으로 불리죠.
대표적인 기능으로 갑상선 호르몬 thyroidhormone과 카르시토닌 calcitonin을 생성 분비하는데 신체의 전반적인 온도와 신진대사 균형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 중 5~15%는 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크게는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등으로 나뉘는데 97% 이상이 유두암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암의 증상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으로 주로 목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갑상선암으로 의심하기 어렵고 감기약으로 관리하고 있어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고 감기 증상을 갑상선암 증상으로 먼저 의심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잦은 기침, 목 이물감 등의 증상이 1개월 이상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갑상선 결절을 의심하고 악성도를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을 발현시키는 위험요소
현재까지 알려진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은 환경적, 직업적 요인에 의해 방사선 노출의 영향을 받은 경우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성장기에 방사선 치료 경험이 있으면 위험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1986년 발생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주변 지역 어린이들은 다른 지역 어린이들에 비해 5~8배 높은 갑상선암 증상 발생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따라서 방사선 노출의 양이 0.1Gy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Gy/gray: 1 그레이는 1 킬로그램의 물질에 1 열(J=joule)의 방사선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다량 함유된 요오드는 과잉 섭취 시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되어 갑상선암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 성분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 옳겠지요.


갑상선암 수술 후 실시하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란?
갑상선암 수술 후 다른 암종과 마찬가지로 항암, 방사선 치료가 이뤄지는데 일부 암종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이뤄진다는 겁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란 갑상선 전절제술 환자에게만 적용되지만, 전절제를 했음에도 갑상선암 전이 및 재발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경우에 시행됩니다.
요오드 성분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주로 갑상선 세포에 흡수되어 작용합니다. 따라서 방사선이 함유된 요오드 약제를 복용해 갑상선에 흡수시킨 뒤 그 안에서 잔존해 있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원리인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건강한 성인에게 권장되는 하루 요오드 섭취량은 150μg이지만, 저요오드식을 섭취해야 한다면 하루 섭취량을 50μg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 함량이 많은 식재료인 해조류(다시마, 김, 미역 등)는 식단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본원에서는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앞두고 있는 환자에게 저요오드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항암약선연구소에서는 암환자의 신체컨디션이나 증상에 따라 당뇨병식, 저염식, 위절제식, 일반식 등의 맞춤식단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요오드식 중에는 복용하는 약제의 요오드 함량도 신경 쓰일 수 있지만, 본원에서 처방되는 헬코필, 건위산, 미엘로필, 맥동태음탕 면역약제에는 평균 0.52065μg의 요오드가 포함되어 있어 복용에 무리가 없지요.
또한 보중양명탕, 십보태양탕, 쌍화소양탕, 삼출태음탕, 육자태양탕, 육황태음탕, 향위소양탕에는 요오드가 불검출되어 용량제한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 면역암 치료를 통한 갑상선암 수술 후 증상 관리
갑상선암 증상을 가진 환자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고 신진대사 기능과 삶의 질이 저하되어 피로감과 무력감을 잘 느낍니다. 위장 기능이나 식욕이 저하되어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변비나 손발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료과정 중 경험할 수 있는 항암 부작용 증상과 갑상선암 전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보조 치료인 면역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암환자분들의 손상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컨디션과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통합면역암치료를 제시합니다.
이 통합면역암 치료는 통합종양학을 바탕으로 한방과 양쪽 면역치료를 병행하여 표준암치료 반응도를 끌어올리고 갑상선암 수술 후 장시간 시행되는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도록 항암환경 구축을 목표로 시행됩니다.
환자 개개인의 체질 및 항암 부작용 증상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발생한 현상에 맞는 치료를 적절히 처방하는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면역력 관리 또는 식이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통합면역암 치료를 통해 갑상선암 전이 및 재발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암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림한방병원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