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포드 이유식 보냉가방 나들이 가방 추천드립니다. 사진여행가자!
안녕하세요. 요행가 세라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요.이유식 중 생후 8개월 된 의자와 외출할 때 최근 필수 육아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합니다.바로 쿨포드 아기 이유식 보냉백입니다.
쿨포드는 호주 브랜드입니다.사계절 더운 호주에서 어린이 음식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요구르트 이유식 보냉백입니다. 사이즈가 딱 요구르트나 이유식, 작은 사이즈의 용기를 담기 좋습니다.
숟가락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외출 시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지금 체어가 먹고 있는 요구르트를 넣으면 사이즈가 딱 맞아요.선물받은 과일 퓨레도 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외출하실 때 간식을 담아 가시면 편하답니다~ 큰 아이스백은 무거운데 이렇게 컴팩트해서 좋아요.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합니다. 저는 이유식 보냉백을 유모차 가방 홀더에 걸고 나갑니다.이 제품의 나들이 가방으로 추천드립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합니다. 저는 이유식 보냉백을 유모차 가방 홀더에 걸고 나갑니다.이 제품의 나들이 가방으로 추천드립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합니다. 저는 이유식 보냉백을 유모차 가방 홀더에 걸고 나갑니다.이 제품의 나들이 가방으로 추천드립니다.쿨 포드 보냉 가방은 지퍼나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음식을 넣어 두어도 가방에 보관하기가 편하고 좋아요.위 제품은 음료 보냉백입니다.아이들이 마시는 팩음료나 작은 사이즈의 음료가 딱 들어가는 보냉백입니다.저희 딸은 아직 음료를 마시지 않을 나이라서요~ 제가 마실 음료 미니 사이즈를 넣어봤어요. 사이즈 딱 맞아요~ 🙂 유니콘 디자인 예뻐요~쿨포드 보냉백 안에는 무독성 아이스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별로 귀찮아하면서 아이스팩을 넣을 필요는 없어요. 사용하기 전날 냉동실에 보냉백을 넣어 두었다가 다음날 꺼내자마자 사용하면 끝이니 나들이 가방으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이것은 길쭉한 형태의 제품입니다.파우치 모양의 요구르트나 퓨레를 넣으면 사이즈가 딱 맞아요. 사용하기 전날 냉동 보관을 6~8시간 정도 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변 온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최대 7~9시간 시원하게 유지됩니다.이것은 길쭉한 형태의 제품입니다.파우치 모양의 요구르트나 퓨레를 넣으면 사이즈가 딱 맞아요. 사용하기 전날 냉동 보관을 6~8시간 정도 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변 온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최대 7~9시간 시원하게 유지됩니다.마침 집에 있던 파우치형 퓨레가 있어서 넣어보니 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3종류에 요구르트를 넣거나 미니 음료를 넣거나 파우치 형태의 아기 이유식을 담으면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아요.부담이 될 만한 큰 보냉백이 아니라 외출 시 가방에 쏙 넣어두면 좋아요.쿨포드 보냉가방 나들이 가방 추천드립니다.제가 사용한 컬러는 스카이 컬러인데요.그 외에 라이트블루, 네이비, 핑크유니콘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요즘 같은 날씨에는 이유식이 상하지 않기 위해 보냉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아요.제가 사용한 컬러는 스카이 컬러인데요.그 외에 라이트블루, 네이비, 핑크유니콘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요즘 같은 날씨에는 이유식이 상하지 않기 위해 보냉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