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찬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어요.확실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구나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날씨는 차가워지고 있지만 분위기는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달래고자 마음이 맞는 지인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찬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어요.확실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구나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날씨는 차가워지고 있지만 분위기는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달래고자 마음이 맞는 지인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톤힐 레스토랑은 아트홀 석파랑이 운영하는 이탈리안이다.이닝 레스토랑이래요.발렛 주차가 가능해 부담없이 주차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발렛 주차비 2000원 있음)
스톤힐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
돌계단을 따라가다 보면 스톤힐 레스토랑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굉장히 외관 전경에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에요.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요 🙂
돌계단을 따라가다 보면 스톤힐 레스토랑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굉장히 외관 전경에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에요.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요 🙂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스톤힐 레스토랑이 멋스럽게 위치하고 있었어요 🙂
1층은 주방이고 2층이 레스토랑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예약 확인하고 자리 안내를 해줬어요.
스톤힐 레스토랑 전경
오늘 저희 자리 🙂 앉아서 음식 주문해볼게요.
메뉴알림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톤힐의 마음
Previous image Nextimage 스톤힐의 메뉴 가격대가 좋은 런치코스를 주문하였고, 각각의 메인은 Aragosta 대하구이와 Bistecca 한우 알로와이요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음식이 나오기 전에 천천히 레스토랑을 둘러봤어요.스톤힐 레스토랑 내부스톤힐 레스토랑의 좌석은 대부분 유리로 배치되어 있어 멋진 북한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단체석도 유리로 된 외관과 잘 어우러져 멋스럽게 위치하고 있네요.뒷유리에 보이는 소나무 분위기가 뭐야? 너무 좋지 않아요?기념일에 오기 정말 좋은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물병조차 깨끗해..그럼 앉아서 식사 기다려볼게요.에피타이저 1밤수프첫 번째 요리 밤국 나왔습니다.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인 밤 수프로 코스 요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부드러운 밤국이 속을 달래줘서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고 밤과 마스카라 치즈가 잘 어우러져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에피타이저 2종류의 구이두 번째 에피타이저 가지구이 엔초비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가지의 식감과 짠맛이 잘 어우러져 식욕을 돋우는 맛이었습니다.오늘의 파스타와 식전빵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두 번째 에피타이저 가지구이 엔초비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가지의 식감과 짠맛이 잘 어우러져 식욕을 돋우는 맛이었습니다.오늘의 파스타와 식전빵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해산물 파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하뿐만 아니라 생선살이나 문어와 함께 요리되고 있었거든요. 특히 저는 생선살이 맛있었어요.토마토 해산물 파스타와 함께 나온 식전빵이 직접 만든 라즈베리 잼에 리코타 치즈가 함께 나왔는데 라즈베리 잼이 너무 달지 않고 라즈베리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 메인요리 504시간 숙성 한우 알로와이요 1+스테이크굽기 정도는 미디엄으로 했어요. 숙성이 잘 돼서 맛이 너무 좋았고 참나무 장탄에 직접 구워서 그런지 고기의 풍미가 더 좋았습니다.스톤힐의 모든 구이는 오크 신탄을 이용하여 요리한다고 합니다.메인요리 Aragosta 대하구이아라비아따 소스를 곁들인 대하구이는 내가 선택한 메인디쉬.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는 그 중에서도 새우를 가장 좋아하는데 새우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아라비아따 소스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색감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네요. 디저트&차 tea 판나코타, 허브차커피도 뽑지만. 배 가득 차서, 나는 항상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허브차에 선택했다. 소화하기 쉬운 느낌이란?)디저트는 판나 코타입니다.판나 코타는 이태리 스위트 푸딩입니다. 푹신푹신하푸딩이 너무 달지 않고, 입맛에 딱 들어맞았습니다.색감도 매우 아름답습니다./서울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종로의 맛집 스톤 힐에서 점심 코스를 즐기면서 지인들과 잠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유리에 보이는 북한산의 정취가 얼마나 잘 조화하고 있고, 거기에 있다는 것 자체가 치유되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겸하고 스톤 힐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레스토랑 앞에 앉아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이 있네요. 뒤로는 북한산이 멋져 보여요:)돌담을 배경으로 나름의 포토존도 있어서 찍어봤어요 :)스톤힐 돌담 사이로 달걀을 닮은 예쁜 꽃도 피었습니다.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넣어봤어요 ^^잠시 둘러보고 집에 왔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맞는 지인들과 분위기 좋은 곳 스톤힐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와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석파랑과 스톤힐은 코로나19 관련으로 위생에 철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방문하시는 분들은 안심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스톤힐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133-12스톤힐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133-12네이버 지도스톤힐 naver.me스톤힐 Stone hill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133-12 전화번호 / 02-395-2505 발렛 주차 가능 (발렛 주차비 2000원 있음) 단체예약 가능 매일 12:00 – 15:00 LUNCH TIME 매일 17:30 – 22:00 DINNER TIME스톤힐 Stone hill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133-12 전화번호 / 02-395-2505 발렛 주차 가능 (발렛 주차비 2000원 있음) 단체예약 가능 매일 12:00 – 15:00 LUNCH TIME 매일 17:30 – 22:00 DINNER TIME#부암동맛집 #종로맛집 #스톤힐 #석청 #홍지동맛집 #서울분위기좋은맛집 #서울분위기좋은맛집 #부암동데이트 #기념일레스토랑 #부암동데이트코스 #부암동스테이크 #서울이탈리안레스토랑 #서울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