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불린제제 해외수출 본격화 [GC녹십자 2022년 전망]헌터라제 면역

[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그린크로스로 알려진 GC녹십자

한국의 대표적인 치료제 개발 제약사입니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이 컨센서스를 얻어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중단 등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그러면 내년 전망은 어떨까요?

녹십자가 개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면역글로불린제제’의 해외 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먼저 녹십자는 정맥주사용 10%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yglo/GC5107) 품목허가 신청서를 지난 2월에 제출하고 FDA 공장 실사를 마쳤습니다.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PDUFA)에 따라 내년 2월 25일까지는 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역 글로불린 미국 시장 규모는 둔갑으로 추정되며, 이 회사는 6%의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헌터라제의 경우 올해 9월 중국 허가를 획득하여 중국 매출 증가가 기대됩니다.

한타라제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것이 현실이고, 중국을 위한 본격적인 중국 진출 전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등으로 수출 지역이 확대되어 매출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 밖에도 올해 제4분기에는 북반구 인플루엔자 백신의 매출 인식, 모다나 유통 물량 반영 등으로 매출 초과 영업이익 초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키움증권은 10일 이를 바탕으로 녹십자의 내년 매출액은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2021년 대비 매출액은 6.6%, 영업이익은 8.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허해민 키움증권 책임연구원은 녹십자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4분기 영업적자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4분기 흑자 전환은 좋은 실적의 의미도 있어 보인다며 내년에는 본업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곽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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