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가수 신용재·윤민수·아내·와이프·직업·윤후·사재기·어린이·포맨 데뷔·나이·김원주·신지·이보람·배우 서지석 등판

신용재

올해 34세인 신용재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그 후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계속 사랑받고 있다.

신용재의 대표적인 노래는 첫 줄 가수가 된 이유 등이다.

가수 신영재는 올해 8월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아내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재 아내의 직업은 미술작가로 알려져 있다. 결혼 전 신용재와 아내는 함께 작품을 만든 적이 있다.

윤민수

1998년 포맨 1집 앨범 ‘Four Man’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이후 ‘술이다’ ‘술이 문제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윤민수는 2006년 아내 김민지씨와 결혼해 아들이 1명 있다.

윤민수와 윤우는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2006년 11월생인 윤후는 올해 17세로 현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2019년 윤민수는 블록B 멤버 박경이 제기한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논란이 됐다.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하고 싶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재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히든싱어 79화 예고편

신영재 TV에 나와서 불러.

신영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천상계 가창력으로 정면승부한다!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잔혹한 생존 게임이 찾아온다.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정면승부.

과연 천재 보컬 신영재의 운명은?

10월 14일 금요일 밤 8시 50분 《히든싱어 7》 놓치지 마세요!

“너 왜 거기서 나와?” 연예인 판정단 단체 경악

신용재마저 경악하게 만든 모방 능력자의 정체가 드러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보컬 천재 신용재가 원조 가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포맨 1기 윤민수와 포맨 3기 김원주, 신지, 이보람, 배우 서지석까지 등판한다.

이날 관객들의 합창과 환영 속에 등장한 신용재는 “떨려서 말이 꼬인다”며 감격스러운 출연 소감을 전한다. 역대급으로 긴장한 나머지 손수건으로 땀을 계속 닦아 MC 전현무의 걱정을 산다고 한다.

그런 신용재의 긴장을 풀기 위해 가요계 선후배부터 배우까지 절친 라인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윤민수는 그의 데뷔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오면서 “숨결까지 맞출 수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신용재의 결혼식 사회까지 봤다는 서지석은 본인만 믿고 따라오라는 말로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한다.

대결을 앞두고 합창 능력자들이 ‘고음의 라스보스’ 신용재의 노래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

신영재 역시 음원 속 20대 감성을 되살려 열심히 불러보겠다고 당당한 각오를 전해 과연 연예인 판정단이 진짜 신용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1라운드 직후 기대에 차 있던 현장은 혼돈 그 자체로 변모한다. 만만치 않은 모방 능력자들의 실력에 “신용재가 여섯 쌍둥이였냐”는 반응이 잇따라 나오는 것이다.믿었던 서지석까지 헛걸음을 치자 신용재는 참아왔던 울분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합창 능력자의 정체가 공개되면 연예인 판정단 전원이 충격에 휩싸인다. 원조 가수 신용재 또한 한 합창 능력자의 얼굴을 확인한 뒤 탄성을 질렀다고 해 심상치 않은 합창 능력자의 실체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팽팽한 가창력 전쟁의 승자가 가려질 JTBC ‘히든싱어7’은 1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