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은 혈중에 지질 성분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혈관벽에 쌓여서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슷한 용어로 혈액 내 이상지질 상태를 이상 지질 혈증(dyslipidemia)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만, 술, 당뇨병 등의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 지질 혈증은 아니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것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혈중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납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xant homa:콜레스테롤과 함께 다른 지질이 피부에 침착하게 생기는 황색종양)이 발생합니다. 눈꺼풀에 황색변종(xan the lasma : 눈꺼풀에 생기는 가장 일반적인 황색종의 형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서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킵니다.
▲고지혈증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 혈중지질검사 결과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진단 기준은 LDL콜레스테롤 160mg/dL 이상. 그러나 그 이하라도 ‘경계’ 수치에 해당되면 ‘혈관에서 보내진 경고장’을 받았을 것입니다. 고지혈증은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마비, 말초혈관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해치는 고지혈증은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고지혈증의 단계가 아니라 전 단계라고 해도 이미 혈중 지질이 많다는 것으로 혈관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고지혈증의 전 단계라도 당뇨병이나 고혈압 흡연자의 경우 심혈관,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식단조절과 운동 등의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동맥경화 원인 =체내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면서 막히게 되는데, 이를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동맥경화는 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과 경동맥, 신장의 신동맥 및 말초혈관을 침범하며, 이로 인하여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뇌졸중(일명 중풍),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는 신부전 및 허혈성 사지질환을 유발합니다. 침범 범위가 넓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영양제나 고지혈증 약 부작용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된다고 하니까 건강기능식품이나 고지혈증 영양제를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고지혈증 영양제인 폴리코사놀, 새싹보리, 니아신, 오메가-3 지방산, 아티초크 등 많은 성분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줍니다. 영양제 성분으로서 다양한 물질이 연구되고 증명되고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5~10mg/dl 정도입니다.
의사가 고지혈증 약을 사용하려는 상황은 콜레스테롤을 20~30mg/dL 낮추어야 하기 때문에 고지혈증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수시로 검사하고 고지혈증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관리 고지혈증 치료 마른 체형으로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필요합니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의미 있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체중감소를 위한 식단조절 및 유산소운동은 필수적이며, 식사조절과 체중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3개월간 시행한 후에도 권장혈중 지질수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이상 지질 혈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선별 검사가 필수입니다. 미국과 유럽심장학회에서는 선별검사를 통한 이상지질혈증의 진단을 위해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조기심혈관질환과 심한지질혈증의 가족력 등 다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더 젊은 연령)에 최소 4~6년 간격으로 공복 후 지질검사로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비-HDL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이상지질혈증 평가를 실시합니다.
고지혈증, 좋은 음식 고지혈증, 나쁜 음식 고지혈증이란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환입니다. 총 콜레스테롤이 240//dL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dL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됩니다. 기름진 식사, 잦은 음주나 흡연 등으로 고지혈증이 생기면 혈관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혀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일으킵니다.
고지혈증에 피해야 할 나쁜 음식은 육류의 기름, 우유, 라면, 마가린, 과자, 아이스크림 등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의 간도 피해야 합니다. 대신 채소와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등을 먹도록 합니다. 특히 호두와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도 고지혈증 예방에 좋습니다. 강황 중의 커큐민 성분은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