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반전이 있는 넷플릭스 공포영화 판타지 아일랜드의 결말,

넷플릭스 신상 영화 추천 판타지 아일랜드 결말 & 평점 반전 공포 스릴러물

안녕하세요 페페토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신작 공포영화 ‘판타지 아일랜드’ 레뉴를 보여드릴게요. 평점만 검색해서 건너뛰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예요. 해외 평점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 후기 역시 좋은 편이 아니어서 어떤 평론가는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 범죄라면 이 영화는 사형감이라는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는 전설의 작품,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모든 욕망을 들어준다는 메인 아이디어가 매력적이었어요. 지난날의 못다 이룬 꿈, 되돌리고 싶은 후회의 순간 등 꿈이 현실이 되는 섬으로 초대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소원을 빌어요? 이 영화는 섬에 초대된 다섯 명의 욕망과 그 속에 숨겨진 반전을 중점적으로 그립니다.

공포영화의 명가인 블룸하우스 작품으로 마이클 페나, 루시 헤일, 매기 큐 등이 출연했다. 저에게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 아리아에서 더 친숙한 루시 헤일! 트루스 오어 디스에 이어 이번 공포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했어요.

영화는 노란 옷을 입은 여자가 의문의 집단에 납치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디론가 전화를 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다고 말하고는 곧 사람을 보낸다는 대답이 들립니다. 전화를 끊고 도착한 사람들이 이 납치범들이었다는 사실!

화면이 바뀌어 아름다운 피지섬에 5명의 행운아가 도착합니다. 그들은 콘테스트에서 뽑힌 인물들로 화려한 휴가를 보내는 것에 들떠 있습니다.

동시에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이상한 인물도 등장합니다. 곱슬머리의 이 남자도 기억하세요! 섬의 실마리를 잡는 큰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제이디 앤 블랙스 형제, 그웬, 패트릭, 멜라니(루시 헤일)는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 섬에서는 어떻게 현실화해 줄 것인지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입니다. 곧 악몽으로 변할 줄은 꿈에도 몰라요.

그러다가 호스트 로아크가 등장해서 룰을 설명해 주는데요.

판타지 아일랜드 규칙

  1. 1인당 하나의 판타지만 구현가능
  2. 2. 어떤 그림이 열리든 자연스러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방치하라! 너무나 의심스러운 규칙 아닙니까? 말 그대로 내가 꿈꾸는 내 판타지인데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다니… 상상과는 다른 현실이 전개될 수도 있고, 그래도 순리대로 흘러갈 테니 걱정 말라고 경고하며 떠납니다.

곧 그들의 상상은 실제가 될 텐데. 제이디와 블랙스 형제는 상류사회의 럭셔리한 라이프가 꿈이었는지, 호스트 로어크는 이 두 사람을 초호화 풀파티에 안내하죠. 남녀 불문하고 늘씬한 몸매와 외모의 모델들로 가득한 놀고먹는 행복한 파티 ㅎㅎ 엄밀히 말하면 이건 오빠 제이디의 욕망이었어요. 연예인의 동생 블랙스도 형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반면 경찰이 아닌 군인이 되고 싶었다는 패트릭도 군복을 입고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때 다시 등장한 몰래 훔쳐본 남자! 뭔가 아는 것처럼 여기선 사람들이 죽으면 도와주려고 해요. 하지만 이때 또 다른 군인들이 등장하고 패트릭 게임도 시작됩니다. 이때만 해도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줄만 알았던 패트릭. 하지만 총성이 울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세 번째 초대자인 그웬은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 5년 전을 꼽습니다. 그때 개인적인 이유로 남자친구의 청혼을 거절했지만 돌이켜보면 다시 한번 발길을 돌릴 수 있으면 그와 결혼했죠.그녀 앞에 새롭게 펼쳐지는 환상은 놀라울 정도로 5년 전 당시와 똑같았습니다. 환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프로포즈를 수락한다고 하네요. 어차피 현실이 되지 않는 환상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다음날, 청혼을 받아들인 다음날, 그녀는 5살된 아이가 있다는 말에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니까 이 섬은 5년 전의 순간을 되찾았고 5년 후의 삶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무슨 말인지 믿기지 않는다는 그웬의 말에 로어크 역시 자신의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 섬에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로어크도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섬의 호스트가 되기로 했거든요. 단, 조건은 타인의 판타지가 실현되어야 아내를 곁에 둘 수 있다는 것!

마지막 참가자인 루시 헤일(멜라니)도 그녀의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데. 학창시절 극심한 왕따를 당했던 그녀의 소원은 괴롭혔던 친구(슬론)의 처지에서 똑같이 복수를 하는 것이었어요. 알고 보니 영화 초반에 납치된 노란 원피스 여자였어요. 신비의섬은홀로그램이나다른기술을통해장면을만들어낸것이아니라는것!다시말해누군가의꿈에내가등장한다면나는선택의여지없이끌려나가야합니다. 순순히 응할 리가 없으니 납치를 일삼는 거죠. ( ´ ; ω ; ` )

어쨌든 괴롭힘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루시 헤일. 말이 많았던 정신과 의사의 입을 꿰매버리고 싶었다며 지나가는 말을 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입이 봉해진 채 등장했거든요. 여기서부터 영화는 규칙을 어깁니다. 한 가지 소원만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루시 헤일의 소원은 두 가지 다 이루어진 셈이니까요.

하지만 홀로그램인 줄 알았던 루시 헤일은 겁에 질려 슬론을 구해 고문실을 탈출한다. 알고 보니 그는 사립 수사관으로서 돈을 받고 부탁을 받은 겁니다. 미션은 이 섬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오는 것! 지금까지 그가 캐낸 비밀은 신비의 섬은 눈앞에 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돌이 섬의 힘이었으며 그 근원으로 검게 물들였고, 그 물이 사방으로 떨어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저 물이 닿거나 물을 마시면 판타지가 되는 설정 같았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 수 있게 만들었어요

더 놀라운 것은 돌 앞에 서면 마음 속에서 가장 깊은 욕망이 나온다는 것! 이때 루시 헤일은 슬론에게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난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돌 앞에 섰을 때 고문당하는 슬론의 모습이 비쳤거든요. 뿐만 아니라 섬에 초대된 사람들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누가 대체 이 무서운 일을 시작했을까요?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이 장면이 스토리의 비밀을 푸는 열쇠였어요.

어쨌든 그들은 자신들이 코노시마에 오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두 같은 날 어느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이 있던데요. 그웬의 실수로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했고, 이때 2층에 살던 닉이라는 남자가 살다가 불에 타 죽었어요. 살릴 수 있었는데도 어쩔 수 없이 그웬과 같은 아파트 옆이었던 제이디와 블랙스 형제. 그리고 이때 출동한 경찰이 바로 패트릭이었죠. 결국 닉의 죽음 앞에 방관자라는 꼬리표를 달았던 주인공들이었어요. 루시 헤일(멜라니)도 닉의 학교 친구였는데 그럼 아무 상관없는 슬론은 어떻게 된 걸까요?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범인은 루시 헤일(멜라니)이었다는 거! 위에서 돌 앞에 섰을 때 모두의 판타지가 휙휙 지나간 거 기억하세요? 이 모든 일의 의뢰자가 멜라니였대요.슬론의 괴롭힘으로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자신감 없이 지내야 했던 그. 어느 날 자신을 아껴주는 닉이라는 남자가 눈앞에 등장합니다. 그렇게 첫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있던 날, 닉은 화재 사고로 그녀를 넋을 잃을 수 밖에 없었고, 단 하나의 희망이었던 닉의 죽음을 그녀 스스로 재판하려 했죠. 그렇게 닉도 좀비가 돼 나타나고 멜라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 하지만.

슬론을 구해 준 것도 그녀를 믿게 하기 위한 장치였겠죠? 하지만 누군가의 판타지를 구현하기 위해 데려온 사람도 물을 마시면 자신의 판타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슬론은 멜라니가 닉과 함께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좀비가 되어 나타난 닉은 물 속으로 멜라니를 끌어들이고 있대요 의뢰인인 그녀가 사라지면 그들은 공격한 모든 좀비들도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돌과 샘을 폭파하려 했으나 숨어있던 또 다른 복병. 사람들이 소원을 들어줘야 아내를 지킬 수 있는 호스트 록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자기를 망친다는 아내의 설득에 그의 환상의 아내도 풀어주기로 합니다.

결말은 살아남은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섬을 떠났고 해피엔딩으로 끝난 영화 판타지 아일랜드! 중반에서 좀비들의 총에 맞아 죽은 형제 제이디와 자신의 몸을 던져 수류탄을 막은 패트릭을 제외하고는 모두 돌아갈 수 있었는데. 어떻게 제이디는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까요?

형을 따라온 블랙스의 판타지는 이뤄지지 않았고 형을 도와주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이 섬에 남기로 했다고 합니다. 후반부부터 결말까지는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랄까? 루시 헤일(멜라니)의 반전까지는 좋았는데. 워낙 많은 이야기를 엮다 보니 결국 끝장은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마무리하자! ㅎㅎㅎ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했어요.판타지 아일랜드의 원작은 1977년부터 1984년까지 방송된 TV시리즈였습니다 7년여의 이야기를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으로 엮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반전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흐지부지 끝났습니다만, 제 기준 사형수가 아니라서 넷플릭스에서 시간 때우기용 스릴러물을 찾고 계시다면 살짝 추천드릴게요.큰 기대없이 ‘나’라면 반전과 결말을 어떻게 끝냈을까? 이런 색다른 관점에서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면 원작이 궁금한 넷플릭스 신작 공포영화! 판타지 아일랜드 후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Fantasy Island 예고편 보기

▼넷플릭스 Fantasy Island 보고 싶은 건 다 이뤄준다는 신비의 섬에 초대된 5명의 손님. 은밀한 욕망에서 되찾고 싶은 과거까지 현실이 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감탄하기는 이르다. 판타지가 악몽이 될 수도 있으니까 소원은 함부로 비는게 아니니까.www.netflix.com #판타지아일랜드 #판타지아일랜드평점 #넷플릭스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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