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뭐야? 바이오… 테크틱스??그게 뭐야?
시판 유산균 추천 상품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는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헬리콥터 박사님 오츄고 제품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은 제품이라 헷갈립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야쿠르트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할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퍼블리틱스란?쉽게말하면몸에좋은균을말합니다. 저희 어렸을 때 불가리스~~ 하면서 요구르트나 TV에서 한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불가리아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장수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LACTOBACILLUS에서 발효된 발효유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밝혀 노벨상을 수상했고, 이후 유산균의 효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추천 제품을 보면 대부분 위산과 담즙산을 살아남고 소장까지 살아갑니다. 독성이 없는 비병언성 제품만 국내 건강식품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그냥 몸에 좋은거!! 정도로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락토핏 제품을 먹었는데 요즘 이 제품을 선물 받고 나서 계속 먹고 있는데 추천하는 이유는 맛있기 때문입니다. (웃음)
한 통에 약 30포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추천 상품 중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가 솔깃한 회사가 아니라 다양한 건강 기능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제약 회사이기 때문에 충분히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에요.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총 12종의 혼합유산균이 있으며 상아 제품의 경우 포당 약 25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텍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내에 들어오면 유산균이 증식하고 유해균이 억제되는 데 도움이 되고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중요한 시대에는 배변 활동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에 못 가시는 분들이나 오히려 뭐 먹기만 해도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장 면역 체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합니다. 또 저처럼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나 운전을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그리고 술과 항상 기름진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고 저처럼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비타민과 함께 꼭 먹어야 합니다.나이가 들면 뭘 이렇게 먹을 게 많은지…
프로바이오틱스 가루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맛은 정말 어렸을 때 먹었던 분유 맛이 조금 나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맛있다고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인다고 해서 하루에 한 포 이상 먹으면 설사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많이 먹어보고 화장실에 자주 갔어요. ㅎㅎㅎ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리뷰도 해보려고 제가 집에서 먹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업체에 협찬된 제품이 아니라 제가 구입하거나 선물받은 제품으로 더 솔직하게 얘기해봤는데 단점은 가루 형태가 아닌 알약 형태로도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