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소리 대장 임한별(출처 : TV조선 글로벌 K팝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8회 본선 3차 2R 대장전, ‘5소리’ 대장 보컬 트레이너 먼데이 키즈 출신 발라더 임한별 ‘아가애'(마스터 총점 4위) 2021년 11월 25일(목) 밤 10시 방송된 TV조선글로벌 K팝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8회, 본선 3차 2라운드 ‘대장전’은 국민콘서트팀 중 ‘5소리’ 대장으로 보컬 트레이너이자 먼데이 키즈 출신 발라더 임한별이 나섰다.
임한별, 아가해 원곡자 송골매(출처 TV조선내일은 국민가수KBS) 국민가수 대장전에서 5음 대장 김한별이 선곡한 노래는 원곡 송골매의 아가해였다.김한별은 국민가수 경연에 참가해 록커의 맛을 알게 됐다고 한다. 임한별은 사물함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엄청난 힘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관객이 뒤로 넘어질 정도로 무대를 누비며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5소리 대장 임한별(출처 TV조선내일은 국민가수), 왠지 이번 무대는 김한별의 의지만큼 목소리가 따라오지 않는다. 김한별의 ‘아기에게’ 노래는 이전 무대와 달리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인 것 같다. 김한별은 아무래도 무리를 했다. 팀 전원을 준결승에 진출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나친 노래 연습이 결국 독이 된 것 같다.국민가수 대장전 5소리 대장 임한별은 마스터 총점 982점을 획득해 대장전에 출전한 5명 중 4위를 차지했다.
마스터 이석훈, 박성주 국민가수 마스터 이석훈은 “숙련된 가수가 목이 아플 때는 어떻게 부르는지 잘 보여준 것 같다. 지금 목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이거 성대가 풀린 거야. 소리 뒤집기가 계속되고 있어 본인의 컨디션이 아니다. 지금 50%도 안 되는데 이걸 잡고 계속 간 거야.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끝까지 했다고 호평했다.
박성주 마스터는 보컬 트레이너가 부르는 게 정말 어렵다. 무대에서 보컬 트레이너로서 학생들에게 지적할 요소가 많다. 이것을 의식하고 있으면 음정도 불안하고, 점점 힘도 주고, 연습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냥 가수여야 하는데 나를 보는 학생들, 사람들, 이런 생각 때문에 자꾸 이론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안 그랬으면 좋겠어. 보컬 선생님 임한별을 내려주고 다음 무대로 간다면 노래하는 임한별로 그렇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조금 아쉬운 무대였다고 혹평했다.임한별에 대한 심사평가는 호평과 혹평이 교차했다. 어쩌나 하는 임한별의 무대는 언제나 시작~바람을 맞고 있다. 그의 노래가 끝나면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5소리 대장 임한별(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임한별(33세) “5소리” 팀 대장 출생 : 1989.02.08. (부산) 신체 : 173cm 62kg 가족 : 아내 이성영, 딸, 학력 :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 정보사회학 데뷔 : 2008. 그룹 에이스타일(A’st1) 싱글 “1234 Back” 그룹 : 에이스타일 해체, 먼데이키즈 탈퇴, 소속사 : 플렉스엠 직업 : 가수, 보컬 트레이너, 별명 : 유명무명가수, 국민가수 마스터 예심 “사랑일 뿐” 10선 1차 입학 예비후보. 꾀꼬리(조용필) 팀미션 12하트 추가합격(본선 2차진출) 21.11.04. 국민가수 본선 2차전 데스매치 불꽃처럼 7:6 승리(본선 3차전진출) 21.11.25. 국민가수 본선 3차전 대장전 아가에게 5명중 4위출처 : 내일은 국민가수 네이버
▲ 국민가수 대장전 임한별 ‘아가씨에게’ (작사 구창모, 작곡 구창모, 원곡 송골매)
원곡 : 송골매 ‘아가씨에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