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계부를 쓰고, 경제 신문을 읽고, 자동 절약 시스템에서 가정경제를 담당하는 재무장관입니다.
365일 자동절약시스템 가계부 쓰기
가계부 경제공부 🙂 무출로 농업 플랫폼 한국기업트리와 자율주행트랙터 존디어 기사에 감동합니다. (매일경제) 0원 무출 1월 17일 지출기록 이틀 연속 장을 봐서 3일째는 무출! 냉장고 안에서 장을 봤다. 분홍색이 덧칠된 이틀 동안의 지출은 만족스럽다.계란액을 만들고 소시지를 적셔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구웠다. 콩나물을 꺼내 소고기 무국을 데웠다. 케첩을 먹지 않는 막내를 위해 형이 내준 케첩 접시. 당당하게 반찬 자리를 차지한다. 그 모습이 웃기다.계란을 좋아하는 막내는 밥그릇 위에 얹어 먹는다. 내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내가 어릴 때도 이랬었나? 막내의 모습을 보면서 자꾸 내 어린 시절이 겹쳐. 가정식 한 그릇으로 하루를 잽싸게 끝내다
집밥 오늘 하루도 잘 먹고 잘 지냈다!수고했어! 가정경제 재무장관 오미옥 매일경제신문 경제공부 오늘 매일경제신문 헤드라인은 세계 CEO 올해의 최대 위협은 사이버 보안 식어가는 중국 정책 4% 성장, 지구 반대편 농산물 시세가 크게 변동 월마트도 반한 한국 벤처 뉴스다.
가계부 경제공부 🙂 무지하고 농사 플랫폼 한국 기업 트리와 자율주행 트랙터 존디어 기사에 감동합니다. (매일경제) 저의 원픽은 농산물 농업 소식입니다. 매일 집밥을 하면서 가계부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재무장관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 그 화제에 대해도, 「빅 데이터」와「플랫폼」, 「자동 주행」등의 기술이 결합되어, 움직이는 흐름이 새로웠다. 아마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을 새로 읽게 될 아침이었다.공학도 손에 ‘데이터’를 제대로… 세상에 없던 농업이 생겨났다.
가계부 경제공부 🙂 무지하고 농업 플랫폼 한국 기업 트리와 자율주행 트랙터 존 디어 기사에 감동합니다. 매일경제)-한국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하여 농업 플랫폼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빅 데이터가 있다. 농업 관련 데이터에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트리 : 자체보유 세계농산물 산지, 작황, 가격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거래처를 알선한다. 제시된 산지와 물량, 가격을 바이어가 받아들이면 브릿지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세계 물류망을 활용해 해당 유통식품업체에 새로운 농산물을 공급한다.- 그린랩스 : 디지털 농업 플랫폼으로 해당 작물의 현재 시세와 병해충, 농자재, 판로, 정부 보조금 등 모든 정보가 포함되어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푸드팬 : 가락시장과 같은 공영도매시장에서 디지털 거래를 도입하여 중간상인들의 식재료 거래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한다.
24시간 농업 자율주행 트랙터 구독경제로 굴리는 존디어
가계부, 경제공부 🙂 무지출하, 농업플랫폼 한국기업트리지와 자율주행트랙터 존디어 기사에 감동합니다.(매일경제)- 농기구회사 존 디아가 대장간으로 일할 때 ‘프라우’로 시작해 2022년 여전히 농부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개발-CES 2022에서 자율주행 트랙터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발표, 24시간 작업이 가능한 트랙터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것 같다. – 자율주행 트랙터의 가격은 약 80만달러로 금액이 책정되어 있다.사물을 360도 시각에서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나 가축 등이 갑자기 앞을 지나가면 바로 세워 서는 기술을 구현해 안정성도 높였다.트랙터에서 시작해 로봇 등과 같은 자율주행 제품이 농장에 계속 도입될 것이라고 한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안경썼다.신뢰는상대방이잘하는것을보면서생기는것이아니라못하는것을보면서얻는경우가많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잘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 고객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 줄리안 센제쥬 디렉터 – 이 때문에 존 디어는 자율주행 트랙터가 아직 농작물 수확 등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느낀 점 1차 산업이라고 생각하는 ‘농업’ 분야에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 고학 기술이 더해져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다. 뭐지? 가장 삶의 기본이 되는 부분이지만 그 중요성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치를 잊고 있다. 그럼에도 그 영역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더하면서 시너지를 얻는 데 인사이트를 얻었다. 특히 존 디아의 줄리안 센제주 디렉터가 남긴 ‘믿음’에 대한 말이 인상적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을 ‘인정’해 보여주는 것이 고객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존 디어, 트리지, 그린 러브스, 푸두팡 기록하자! 오늘은 존 디어 인수다! 요즘 나는 이런 식이다.신문을 읽고 관심 있는 기업, 특히 미국 기업을 검색해 소액이라도 일단 인수한다. 오늘은 특별히 트리지, 그린 러브스, 푸두팡도 동그라미를 쳐놓을 생각이다.기회가 된다면 그 기업을 대표 인터뷰 해보고 싶어.기타 뉴스
▲ 가계부 경제공부 🙂 사이버 보안 위협 = 다보스 어젠다 2022 개막, 세계적 회계 컨설팅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CEO 설문조사 결과, 최대 글로벌 위협 요인 1) 사이버 리스크 2) 보건 리스크 3) 거시경제 불안정 4) 지정학 갈등 6) 사회적 불평등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통합 추진-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등 3종류의 통합 추진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연결하는 것, 이를 활용하면 차량 공조 제어와 도어 개폐, 창문 제어, 주차 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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