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셀렘 분갈이 후 안정기

지난번 호프세렘을 옮겨 심은 뒤 혹시 아플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아 안심이 됐다.세렌 잎이 모두 11개였는데, 지난번에 제일 짧고 아랫잎이 노랗고 색도 갈변하여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 빨리 제거해 주었고, 지금은 잎이 10장 이런 상한 잎은 아쉽지만 제거해 주지 않으면 영양분을 가져가기 때문에 다른 잎에도 좋지 않으므로 빨리 제거해 주었다.한번 상한 잎은 회복되지 않는다남편과 아들이 잎이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이 있으면 안방을 드나들 때 불편을 느껴 잎을 상하게 할까봐 조금 불안해하고 줄기가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 링과 기둥을 이용하여 더 이상 처지지 않도록 고정시켰다.이렇게 해두면 기둥이나 링이 보여서 미관상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 이상 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 셀렘의 모습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야.지금은 얼마나 풍요로워졌는지 뿌듯하고 감탄스럽다.이때는 잎이 5장이었는데 우리 집에 적응하면서 새싹도 쑥쑥 나와줘서 정말 키우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은 식물이다.옮겨 심을 때는 화분이 무겁고 등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안정기에 접어든 셀렘이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일주일에 한 번은 나무젓가락으로 깊이 찔러 흙 속 수분 상태를 점검하면서 습기를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2년 후에 옮겨 심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무럭무럭 자라줘서 잎이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더 늦었으면 세렘이 아팠을 수도 있고 언젠가는 아이도 치고 다른 세렘이 아이도 내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홉셀렘 #식물인테리어 #플랜테리어 #반려동물식물 #홉셀렘이식후 안정기 #식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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