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맞이하는 아침이군요~~ 7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해가 떠있더군요.눈을 뗐을 때 태양이 바다에 걸렸대 핸드폰을 찾아서 찍는 순간… 저만큼 올라왔어요!
해가 뜨는 걸 보고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행의 진리는 아침이라고 해서 신랑에게 아침을 먹고 싶다여행가자고 했는데~~~ㅋㅋㅋ
사진 한장 남기지 않고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는 사실!!!!ㅋㅋㅋ
그렇게 조식을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하고 갑시다!~!!
사실 계획을 짤 때 팽목항은 없었는데… 내친김에 들렀다 가자기에 서둘러서 나갔어요~~
10살짜리 아들은 세월호 사건을 아는데 6살짜리 딸은 잘 모르는데 어떤 건지 설명해주면 너무 슬프다고.막상 가보니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죄송해요) 얘들아…..)


그렇게 잠시 서성거리다가 둘러보고 다시 보면서 이야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팽목항을 지나 송가인촌으로 가는 길에 #송가인공원이 있거든요.지금은 겨울이라 아무것도 없고 그냥 황야 였는데.. 봄에 오면 조금 다르겠죠!!!
그렇게 송가인 공원에서 사진 한장 남기고 송가인의 집으로 고고.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더라구요. – 티비에서 볼때 엄청 많더라 미스트롯이 조금 지나서 인기가 좀 없어졌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사진 한장 남기고 케이블 티비 한장 사서 다시 출발!!!



원래 계획했던 #진도타워 #명량케이블카를 하러왔습니다! 겁많은아빠와 신랑!!! 타고싶어하는 두명을 뽑고~~겨우 탑승완료!!
아버지의 표정이 말해 주고 있네요.남자끼리, 여자끼리 자리를 만들어서 출발합니다.~~~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아빠는 걸을 수 없다고 포기를 선언하고 건강한 저희끼리 둘러보며 사진을 남기고 1박 2일의 아쉬운 여행이 끝났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진도!! 엄마, 아빠랑 같이 다녀와서 더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렇게 느낀 건…부모님을 모시고 가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다시 여행을 갑니다.부모님도 같이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