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작년부터 모았던 칭찬 스티커를 오늘 드디어 다 모았다

뭔가 남겨놓고, 그냥 뭔가 갖고싶어서 짜증났었는데, 처음에는 터닝메카드ㅋ게리온하.. 이게 앞에 나온 거라 동네 장난감 가게에 전화를 해도 재고가 없는 거야.택배를 기다릴수 없다고 해서 그냥 개리온을 사러 출발~ 결국.. 생랑방을 사왔다 ㅋㅋㅋㅋㅋ교회 드라이브스루에서 어린이날 선물도 받아오고 너무 신나고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기쁨, 성취감을 느낀 것^^#부르첼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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