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기후 변화, 작은 밀 가격을 부풀렸다 인도까지…라면·빵 값이 다시 오를지,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9020?sid=101-세계 2위의 밀 생산국인 인도가 밀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폭염으로 인도 내의 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이다. 이번 조치로 국제 밀 가격은 더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앞서고 인도네시아가 팜유의 수출을 중단하는 등 세계 각국이 농산물 수출 금지에 나섰고, 식료품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른 국내의 밥상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인도 대외 무역 총국은 13일, 밀 수출을 당장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식량 위기에 처한 나라의 요청이 있거나 이미 맺은 계약은 예외로 하기로 했다.-시장 조사 회사 S&P글로벌 하게요있다고, 13일 인도의 주요 소맥 시장인 인돌로 밀가루 가격은 전월 대비 60% 오른 1톤당 2만 6000루피(약 44만원)를 기록했다.-인도의 이상 고온 현상도 밀 공급 우려를 가중시켰다. 인도는 3월 중순부터 121년 만의 폭염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 인도의 수출 금지로 세계 밀 공급량은 더 부족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세계 밀 수출량의 25%를 담당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신 인도가 밀 수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밀 가격 상승은 라면 빵 등 밀가루를 원재료로 한 식품뿐 아니라 사료와 육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한국 농촌 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의 사료용 밀은 전년 동월 대비 20%이상 급등했다.
*카타르 선박 수주 물량조 원이 밀린?…” 친 조선 빅 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9013?sid=101-현대 중공업 그룹과 대우 조선 해양 삼성 중공업의 국내 조선 3개사가 24조원에 달하는 카타르 액화 천연 가스(LNG)프로젝트의 본 계약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약 100척 규모의 수주 약정서(DOA)체결국인 2020년 6월부터 후판 등 원자재 가격 및 신조선 가격이 급등했지만 카타르 측이 당시 가격 기준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카타르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1척당 약 600억원의 손실을 입게 된다. 가뜩이나 심각한 조선 3개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문제는 후판 등 원자재 및 신조선 가격이 2년 전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조선 향의 후판 가격은 2020년 1톤당 60만원대에서 올해 상반기 120만원대로 2배 상승했다. 새 조선 업계 지수도 2020년 말 126에서 올해 157.8로 높아졌다. 신조선 가격은 슈퍼 호황을 누렸던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다.
*”중국을 잡고 삼성”6G가속 페달…”선제 투자해야 할 “이 부회장 내정자의 선구 방안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6058?sid=101-“통신 인프라는 기업이 인공 지능과 클라우드, 자동 운전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뼈대 기술이다. 삼성 전자가 5G(5세대 이동 통신)에 이어6G시장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선정한 이유이다”-삼성 전자가 “삼성 6G포럼”을 개최하고 이동 통신 시장 기술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 통신 업계의 한 관계자는 15일 이같이 말했다.-6G는 최근 상용화가 진행 중인 5G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50배 빠른 차세대 통신 기술(1초당 전송 속도 1테라 비트)을 의미한다. 단순히 속도만 빠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기지국 하나에 접속 가능한 기기의 수도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모든 물건이 인터넷에 연결된 인공 지능, 자동 운전, 홀로그램, 확장 현실(XR)시대를 열 수 있는 첨단 기술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2030년이 6G 상용화 시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0년 LTE라는 이름으로 4G 시대가 개막하고 2019년 5G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된 이후 10년 만에 또 다른 초고속 통신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6G 기술개발의 시작을 생각하면 중국이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화웨이가 글로벌 주요 통신업체 중 가장 먼저 2017년 6G 연구개발에 돌입한 것이 출발점으로 꼽힌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지식재산권발전연구센터에 따르면 6G 관련 글로벌 특허 출원 비중에서도 중국이 전 세계 35%로 가장 앞서 있다. 한국은 10% 수준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2020년 미국 이동통신업계 1위 사업자 버라이즌에 7조9000억원 규모의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미국 4위 이동통신사 디씨네트워크로부터 1조원 이상 규모의 5G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하는 과정에서도 이들 통신사 CEO(최고경영자)와 직접 만나 협상을 진행했다.
- 실적 좋아져야 ‘진짜 배당주’…’JB금융·동부건설 담아볼 만하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8990?sid=101- 국내외 증시가 높은 변동성에 출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까지 떨어졌고 미국 증시마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로 급락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성급하게 저가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 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실적이 개선되고 배당 매력이 높은 기업은 약세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소재·필수소비재 업종에 속한 가치주 상당수가 배당주로 꼽힌다. 통상 배당주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종목이 많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주가 하락폭이 제한적이고 높은 배당수익을 통해 위험관리가 가능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기대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BNK금융지주(8.39%)였고 이어 삼성증권(8.4%), DGB금융지주(8.3%), NH투자증권(8.0%) 순이었다.- 이 가운데 올해 기대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JB금융지주(7.9%)다.JB금융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6% 증가한 79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EPS 전망치가 5.1% 상향 조정됐다. 이 밖에 하나금융지주(7.3%), 동부건설(7.2%), 제일기획(4.2%), 기아(3.7%), 삼성전자(2.5%) 순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높았다.
- * 자영업자 사재기 할인점 식용유 구매 제한…식용유 대란 우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6063?sid=10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지난달 시작된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용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외식 자영업자 가운데 이 씨처럼 사재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구매 개수 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소매시장에도 ‘식용유 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콩기름 가격은 글로벌 물류대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인상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 1년간 롯데푸드 콩기름 가격은 84%, CJ제일제당의 백설카놀라유는 66% 올랐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한국에서는 말레이시아 팜유를 수출하기 때문에 직격탄을 맞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당장 비축분은 충분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인상될 것으로 보여 불안감이 현장을 지배한 상황이다.- 국내 시장도 세계 식용유와 식용유 원료 공급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 조치는 해바라기유 세계 최대 생산국(점유율 43%)인 우크라이나에서 해바라기유 공급체계가 붕괴되면서 시작됐다.- 연쇄적으로 국제시장에서 팜유 가격이 상승했고, 그 결과 인도네시아 내수시장이 교란되자 수출제한 조치까지 이르게 됐다. 그 여파가 인도네시아에서 팜유를 수입하지 않는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용유 대란 조짐은 소매시장에도 번지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일부 식용유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같은 대형 창고형 할인점은 최근 1.5ℓ 식용유 구매 개수를 1인당 1~2개로 제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