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축제에 간다. 개막식에 미스트롯 멤버들이 나온다.네~♪

2019.6.11
오늘은 #춘천닭갈비축제 개막식날.#춘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닭갈비다.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이번 #닭갈비축제 개막식 공연에는 최근 한창 유명했던 TV프로그램 #미스트롯 송가인, 홍자, 지원, 숙행이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일 때문에 함께 갈 수 없는 #미스트롯의 애청자인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카메라에 담아 보이겠다고 맹세해!!서둘러 닭갈비 축제장으로 일이 끝나자마자(PM 6:00) 서둘러 달려갔다.남편이랑 윤이랑 나랑 동생!
공연은 6월 11일 화요일 PM 7:30부터!


윤도 돌 하나 들고(?) (내려달라고 해도 안 내려도 내버려두었더니 나중에 살짝 바닥에 내려놓았다는) 열심히 손뼉을 치면서 송가인씨 노래를 감상중! (노래 정말 잘하네…) 소름)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꽤 많았고 앞자리에서는 팬클럽도 와 있었을 뿐 아니라 의자 사이 통로에까지 사람이 넘쳐나고 있었다.
이건 뭐 내 어릴 적 아이돌 공연에 갔을 때 모습과 비슷했다.(누군가는 가르쳐주지 않아!) (싸구려 중궁!)
그건 그렇고 윤이 있는 쪽 옆에서는 자리를 놓고 이것저것 싸우기도 하고;;;;;;;;;;;” 매너를 부탁합니다.
안쪽으로 파고들려는 사람과 그것을 저지하는 사람의 충돌.
#홍자 씨까지는 못 보고 #송가인 씨만 보고 가야지. 너무 생각났어.
최고의 송가인과 정말 노래를 너무 잘했는지…
닭갈비축제 완전 재밌어.소름 돋았어!!
1위의 위엄
미스트롯 1위
아담한 사이즈의 송가인씨! 노래를 정말 소름끼치게 잘하셨다는… 정말 소름끼쳤다; 홍자씨를 못 본 게 좀 아쉬웠지만 원래 많은 인파 속에서 보기가 더 힘들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빠져나오느라 정말 고생했다는..)
송가인 씨를 마지막으로 저희는 힘들게 밖에 나가고 남편은 스케줄이 있어서 급하게 먼저 가고 저랑 동생 윤이는 온 김에 닭갈비 먹으러 고고!
그런데 줄이 이렇게 길다니…
우리 명동 닭갈비였나?아무튼 거기서 거의 20~30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어.너무 바쁘고, 무도 거의 없고 양도 적고, 맛도 그저 그렇고,
(#닭갈비축제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방문하여 가게에 가서 먹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매번 닭갈비 축제에서 느끼는 건데 진짜 별로야.
별로인데 굳이 오면 닭갈비를 먹고 가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이 생각.
닭갈비 축제에 가다.
불꽃놀이
닭갈비를 먹다가 #불꽃빵빵. 좋은 자리를 잡아보고 싶었는데 먹다가 터지고 말았다.
윤이가 불꽃놀이를 할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엄마 저거 봐.이리 와, 빨리 피해.
이 순수한 영혼 같다고…
닭갈비를 먹는데 엄마가 왔다.
둘러보고 음악 공연을 해 보고 있었다.항상 닭갈비 축제에 공연하러 오시는 분들! 어머님은 윤이랑 같이 1.000원 넣고 오셨는데…
저기 오른쪽에 검은 옷을 입은 여자분이 공연하시는 분들 근처에 와서 춤을 추고 계셨다는…
매너는 지켜주시면,
재밌게 구경하고 오늘도 여전히 불이 많이 나오고 노래가 자꾸 나오는 장난감을 10.000원이나 주고 구입해서 즐겁게 집으로 가는 길.
닭갈비 축제가 끝난 지금 우리 집에는 불빛과 노래가 흐르는 풍차 2개와 도라에몽까지 3개가 있다.
정말 시끄럽지만 어쩔 수 없다.
오늘 하루도 정말 즐겁게 보내셨네요.닭갈비 축제에서 제일 맛있었던 그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