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 자기 계발

#주간일기 #개발자

개발자로서 부족한 스터디를 어떻게 채울지 생각해봤다. 평일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고, 못하면 스터디로서 강제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세웠다. 1년 전보다 나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개발자인가. 클린코드는 교육을 통해 습득했고 디자인 패턴과 날개 사용법은 늘었다.

Kafka도 공부하면서 비동기 데이터 가용성 처리도 알고 모니터링으로 prometheus, grafana를 붙여봤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일까. 도메인 지식? 그것도 그렇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아니어서 괜찮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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