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는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구름을 모방한 화학물질을 지구성층권에 분사하는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의 양을 줄이는 프로그램, 즉 ‘태양광 지구공학’에 도전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의제로 삼아 태양광을 차단하면 어떻게 될까. 그들이 사의가 악의라면 그 대가는 엄할 것이다.
● 광합성이 교란되어 농작물 생산이 감소할 수 있다.이 경우 식량 자급에 대란이 일어나 굶어죽는다.
● 대기화학에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광분해 과정이 감소한다. 이 경우 대기오염 축적으로 인한 질병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 인간에게 비타민D 합성이 더 감소하고 관련 질환이 증가할 것이다. 이 경우 모든 암 발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양이 지구대기화학에서 일으키는 영향력을 모르는 경우도 꽤 많다. 그 밖에도 바다의 수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 밀림 등 숲에 미치는 영향, 토양의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모르겠어。
자연의 이치를 교란하면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 과학이 발전해 태양광을 연구하고 있지만 균형을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화산 폭발로 뿜어낸 황과 유기물 및 무기물 혼합 물질은 태양광의 광분해, 즉 광화학 반응에 의지해 대다수가 대기 중에서 정화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지구온난화의 업데이트된 용어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더워지고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재난이 찾아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량이 증산되어 지구 생물의 개체수가 더욱 증가하였다.
우생학에서 대기공학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빌 게이츠가 인류에게 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햇빛을 차단하면 인류가 혜택을 본다는 과학적 개념이 악의가 될지 선의인지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