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인도네시아 입국까지의 비용 정보와 기록.
매년 겨울에는 계속 서핑트립을 갔었지만, 작년에는 역병으로 -_-가지 못했다.
그대신 너울이와 함께 내수차박 서핑트립을 갔었는데 한달반동안 차 묵었던 친구네 집 마당에서 하루하루를 했다는건 비밀로 하지않았어;;ㅋㅋㅋㅋㅋㅋ
포항, 양양 등지에서 지내면서 국내에도 중국어 말고도 파도도 좋은데 정말 많다는 것을 알고 뜻깊고 참 좋은 국내 여행이었다.진심
한번쯤 꼭! 해보면 좋아, 정말 좋고, 멋진 경험이지만
두 번은 싫어. 쀼ㅠㅠ´ 너무 추워. 추워
올해 11월경에는 위드코로나 시행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지난해보다 상황이 나아졌다.
해외 -> 한국은 무격리 한국 -> 인도네시아는 3일 격리까지 줄어
이제 곧 하루 격리 또는 무격리로 바뀐다는 소문이 나돌던 시절, 썰렁하게
비행기 가격도 쌌기 때문에, 무지 예약하고 12월이 되었는데, 오미크론크리, 초꿀^_^
14일 다시 늘어난 격리는 1월 초중반에 접어들면서 7일로 줄었다.
나포함해서 총7명정도 가려고 했는데 몇명은 취소하고 나포함 총4명은 결국 가기로 결정했어.격리되더라도 일주일 새 줄어든 게 영향이 컸다.
비행기 날짜가 1월 13일인데 1월 5일 그럼 이제 8일밖에 안 남았다는데…
- 항공권 발행 2. 비자 준비 3. 격리 호텔 예약 4. 출국
순서는 이렇게 된다.격리호텔에 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더니 요즘은 자리가 꽉 차서 걱정이야.
-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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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니터 해도 스카이스캐너!
이걸로 우선 검색해서 웬만한 저렴한 비행기표 항공사/날짜를 보시고 항공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직접 하면 더 저렴한지 다시 한번 확인!
인도네시아는 대표적으로 가루다 대한항공 에어아시아를 많이 찾는다.
우리가 발권할 때는 가루다 – 자카르타 직행(편도) 여행사를 통해 하면 35만원(변경/환불 불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면 40만원(변경/환불 가능)이었다.
호옥시 모르니 인천→자카르타 40만원권 발권.
인천에서 10시 반 비행기라 제주에서 바로 가기는 좀 힘들었다.전날 밤늦게(9시 비행기) 제주→김포에 가서 인천공항 근처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8시경 인천공항으로 가는 일정.
(숙소는 야놀자 또는 에어비엔비.우리 이번에 야놀자에 있는 개하로 했어2인1실 기준 4만원 + 인천공항 샌딩비 1만원 = 5만원)
제주김포항공은 짐이 없을 땐 진에어, 티웨이서핑보드 가져갈 땐 제주항공서핑보드+큰 짐이 있을 땐 아시아나
로서 대부분 이용한다.
물론 날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매번 하나씩 들어가, 서퍼ㅠㅠ
이번엔 짐이 많아 아시아나에 제주-김포 약 6만원 발권.
한국에 오는 리턴 티켓은 입국 시 확인하겠다고 해서 끊었는데 아무도 요구하지 않아요.
뭐, 어차피 항공권은 시간이 지나고 비싸지니까 돈이 제일 싸다고 생각하니까, 일단 취소하지 않아.그리고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취소해주기도 하고.
일행 중 한 명은 예매 후 -> 예매티켓 출력 -> 당일 취소(수수료 없음)했다고 한다.
아, 그러고 나서 롬복에 가야 하는데 그것도 예약해야 했는데 국내선이라 2주 전 정도면 평균 5만원(편도), 며칠 전 급하면 7-10만원(편도) 정도야.
항공사는 가루다, 에어아시아, 배틱에어, 라이온에어 중 보통 가루다를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라이온에어를 끈다.
이것도 스카이스캐너로 날짜, 금액, 시간을 대강 본 뒤 항공사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우린 격리날짜가 자꾸 왔다갔다하고 갈지 안갈지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ㅎㅎ 격리호텔로 와서 예약할거야.(롬복행 출발 5일전) 자카르타 > 롬복 4만5천
제주에서 12일 밤 9시 비행기를 탔어. 너울이 너무 불쌍해T-T 최대한 늦게 출발하려고 일부러 늦는 거 관뒀어.
짐싸고 이것저것 하고 하루종일 챙기다보니 어느새 떠날 시간ㅠㅠ
김포에 내려 코로나 관계로 공항리무진 운영이 중단됐다.그리고 어차피 우리가 갈 운서역에 있으니 지하철을 타고 간다.보드백과 캐리어 2개를 지하철로 옮긴다^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서 숙소에 도착하니 거의 12시였다.
저는 솔로 보면서 먹고 수다 떨고 13일 아침 8시에 샌딩 예약이라서 3~4시간 정도? 조금 자서 7시 40분쯤 일어났다.
인천공항 10시 반 비행기지만 8시 반쯤 도착했다.
스카이팀이니까 대한항공과 가루다 같은 비행기!
카운터에서는 여권, pcr 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영문), 비자(!)를 확인했다.비자는 왜 확인해? ?
공항 자체에 사람이 진짜 없어서 밥도 먹고 되게 여유로웠어밥 안먹으면 1시간 전에 도착해도 될 것 같아. 레알로
아니, 근데 오랜만에 출국하니까 그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하고 들어갈 때 엑스레이 찍는 거 까맣게 잊어버려.
그래서 카운터에서 발권해서 화장실에 가서 커피 텀블러에 사버려~!
세 잔 먹고 들어와서 깜짝 놀란 뒤에 완전 버리는 ㅠㅠ 시발아
집에 가서 빨리 아침밥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커피 ㅠㅠ 희생ㅠ
아, 그리고 코로나 여파로 공항 식수대가 다 물 안나와 눈물
비행기도 사람이 다 비워져 있고 그 3열로 되어 있는 비행기였는데(왼쪽 3칸, 가운데 4칸, 오른쪽 3칸)
가운데 나와 용문이 둘이서 앉는다.보니 가운데 4칸에 두 명씩 앉아 있었다.
우리 뒤의 두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었는지 끝에서 가장자리에 떨어져 앉았기 때문에 가운데 두 칸으로 의자도 젖히고(평소 뒷사람이 있으면 비행기 의자를 안 재우는 타입) 누워서 자면서 왔다.
아 맞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처음으로 비행기 안에서 운척을 했어전날 밤에 불닭볶음면을 먹고 화장실에 갈 때도 사람이 없어서 편하고 좋았다.
7시간 비행이었는데 무리해서 일어나서 밥먹고(케노맛) 좀 졸고 다시 좀 자고 또 자고 또 뭐 자고 그랬더니 어느새 도착했어!!
아 쓰다 보면 되게 길어지네입국이야기와 비자와 격리호텔이야기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2편(비자, 호텔, 보험, 해외송금정보)은 이쪽!
격리중인데 어제 11시 -> 4시 -> 9시 -> 11시로 목표시간 계속 바꿔 ㅋㅋㅋㅋㅋㅋ 아니 검색도… m.blog.naver.com
이어지는 3편(영문접종증명서, 영문pcr증명서 정보)은 여기!
예상했던 대로 어제의 나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정말 시간이 유달리 어제의 개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