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영아테마동화 (영테) 돌~두돌 전집 후기

플레이벨 유아테마동화돌~두돌 전집 후기

유아 테마 동화는 권장 연령 0~3세 정도의 창작 전집입니다.구성은 그림책 총 50권(DVD 8권, CD 2권, 부모 가이드북)과 같은 구성입니다.외국 작가의 책이 대부분인 전집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의 그림책이 대부분입니다. 보드북과 양장본이 섞여있지만 보드북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중고로 쓰던 유아 다중라고 말하는 건 3세 정도 지나고 모두 방출했습니다.뒤돌아보면, 아기가 본 적 없는 책도 있고, 프뢰벨의 책에 대해서 관심은 없었는데 당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온 이 전집을 보면 충분하지 않나.6만원대 가격에서 50권이라니!? 코스파가 좋고 사는 수밖에 없었어요.이 중 절반이 볼까. 3만원어치를 볼것!라고도 같구요.도서관에 갈 시간 없는 워킹 맘이 있어서는 집에 책이 많을수록 좋은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나는 어렸을 때 가난한 편이고 책 없는 집에서 자랐지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다독 상도 받고 장서실에 살았으니···. 책의 욕심도 많은 편입니다.

나는 작은 사이즈의 책은 다 보드 북이라고 생각했지만 받아 보면 하드 커버가 많습니다.그리고 유명한 계략 북 2권<엘보의 긴 아이>그리고< 힘내서, 두야!>이 책은 팝업 북이지만 너무 얇으면 잘 찢어진 특성상.중고 책의 상태가 좋은 책이 별로 없었는데(울음)역시 맨 뒤 페이지 다 날아갔어요…판매자가 자세한 사진은 보이고 주지 않았는데 이 정도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그렇긴.다른 책은 다 하는 방식인 것으로 만족합니다.진열 상태급의 아주 예쁜 책은 2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50권이나 되는 책을 리뷰하려고 다 찍으려니 (울음) 시간도 걸리고 피곤하기도 해서… 일단 대충 찍어드리기로 결심했어요.아이가 따라다니면서 방해도 하고 또 책을 읽자고 갑자기 말해서 잘 못 찍었어요.

50권이나 있어서 한권 한권 다 자세히 사진은 못찍고 몇장만 찍어서 보여드릴게요.아기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도 많고, 두 돌 정도로 적당한 책도 있습니다.내용상 새돌까지는 읽어줄 수 있는 책도 있습니다. 1) 우리아이 까꿍보드북에서 담요 소재의 천이 붙어 있는 일종의 촉감 책입니다.아기가 보기 쉬운 수준으로 까꿍놀이나 신체 부위의 명칭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2) 엘보의 긴 코코끼리 엘보가 긴 코로 사고를 내고 의기소침해지면 다른 동물들이 긴 코로 도와준다고 말해줍니다.얇은 보드북이지만 당기는 조작북에 입체적인 느낌의 팝업북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근데 중고책이라 <엘보 긴 아이>랑 <건강해 둘리야!> 이런 조작북 팝업북은 상태가 안 좋죠.마지막 페이지가 이렇게 다 벗겨지지 않았네요. (울음) 아마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가봐요. 대충 내가 검색해서 찾은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줘야지 – 생각만 하고 아직 실천은 안 했어요제가 정말 좋아요.처음에는 작은 책이 전부 보드북인 줄 알았는데 사실 세 번째부터 얇은 종이 재질의 하드커버가 나옵니다.양장본이 뒷번호도 아니고 이렇게 섞여있네요.책의 내용은 다 잘 못해도 이대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4) 룰라는 너무 엉뚱해역시 얇은 종이 재질의 하드커버입니다. 말썽꾸러기 강아지 로라가 말썽을 부려도 모두 사랑스러운 로라를 사랑한다는 내용입니다. 5.사랑해주세요양장본이지만 전개본입니다. 열어보는 일종의 플랩북.내용은 매우 단순합니다. 아기 수준…아기가 졸리고 배고프고 심심하면 가족이 함께 한다는 내용입니다. 6) 아빠랑 근질근질해보드북으로 돌기 좋은 책이에요.마찬가지로 매우 내용이 단순합니다. 아버지가 여기저기 간지럽히는 내용인데 신체 부위를 알 수 있어요. 7. 안아주세요이 책도 보드북입니다. 내용이 다 비슷하네요.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사놓고 실망했어요.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합니다.이것도 비슷한 보드북인데 아빠와 아기가 목욕을 하는 내용입니다.앞부분 책들 대부분 애착 형성에 관한 내용인 것 같아요. 9. 엄마팬더 아기팬더이 책은 얇은 양장본이네요.엄마의 아기는 다르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는 내용입니다.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10. 내 아이 바쁜 아기비슷한 내용의 보드북이 또 있네요.아기가 하루 종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행동을 볼 수 있어요.역시 돌아기가 보기 쉬운 내용이네요. 유치원을 좋아합니다.보드북인데 유치원에 가서 적응하는 아기의 내용입니다.유치원이라는 말 대신 ‘어린이집’으로 바꿔서 읽어줬어요.이건 1살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2달러~3달러 내용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12. 아빠 생일 축하해요!양장본, 플랩북 당나귀 아버지가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내용입니다.13. 오늘은 이사가는 날양장본으로 신혼집으로 이사를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이사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14.테드와 숨바꼭질양장 플랩북입니다. 이런 전개의 책도 의외로 많네요.얇은 종이 재질이기 때문에 서랍처럼 당기는 것은 찢어지기 쉬울 것입니다.애착인형 테드를 찾는 내용입니다. 15. 뽀삐야, 어디 있어?보드북인데 똑같이 애착인형 뽀삐를 찾는 내용입니다.소파 위나 침대 아래 등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16. 사이좋게 놀아요.양장본으로, 플랩북(넓은 책)입니다.당나귀 아빠가 또 나오네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내용입니다.17. 나랑 놀자!양장본에서 새로 온 반점이 있는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가 결국 마음을 열고 다 같이 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새로운 친구들과 노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18.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양장본인데 오늘은 이사의 날 책 같은 작가네요.새로 이사온 친구와 싸우자마자 서로 친하게 지내는 내용입니다.이렇게 세 권이 같은 책이네요. 19. 힘내 두리!<엘보의 긴 코>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건강 두리!> 비슷한 스타일의 얇은 보드북 같은 조작북입니다.슬픈 오리 두리를 위해 친구들이 이것저것 해주지만 결국 두리가 원했던 것은 따뜻한 포옹이었습니다.이 책도 마지막 장이 울었네요.얇은 팝업이라 잘 찢어지는 것 같아요. 고지와 고티는 친구양장본으로 우리 아기가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오리 아기가 아니라 거위 아기인 게 재밌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우리 아기가 ‘거위’라는 말을 알게 되었어요. 21.새로운 친구 올리마찬가지로 하드커버로 <고지와 고티는 친구>에 이어 고지와 고티가 다시 나옵니다.하지만 <새 친구 올리>가 훨씬 좋아요.계란이 나오고 찰싹찰싹한 부분도 좋아해요. “그럼 나오지 마!”라고 내가 읽으면 아기가 “그래! 나오지 마!”라고 하네요.(웃음) 레오는 정원사보드북으로 아기에게 딱 맞는 내용입니다.아기 레오가 나오는 책입니다. 여기서도 뽀삐가 나오네요. 23. 가을 나들이양장본으로 가을날 아기가 할 수 있는 산책과 다양한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자연관찰에 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24. 네드의 무지개양장본으로 무지개를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위해 방에 무지개를 그려줘요. 25. 모래성을 쌓다양장본으로 모래성을 쌓고 노는 이야기라 실제로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기들이 자주 봅니다.우리 아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해요.앞으로 큰 책 크기이고, 이 사이즈들은 모두 양장본입니다. 26. 아기도 생겨요.앞으로 큰 책 크기이고, 이 사이즈들은 모두 양장본입니다. 26. 아기도 생겨요.양장본이고 글의 내용은 한두줄이기 때문에 아기가 봐도 괜찮습니다.단추는 채우지 못해도 옷은 잘 풀고 숟가락 사용법이 서툴러도 밥을 잘 먹으면 아기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27.악어는 이를 닦지 않는다.양장본으로 <아기도 생겨요>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혼자서도 잘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양치질, 머리 빗기, 세수 등 매일 해야 할 일에 대해 알려줍니다. 28. 젬토끼역시 하드 커버에서 이 책이 좋아하는 아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아의 주제 속에서 꽤 유명한 책입니다.외출한 아기가 애착 인형을 잃어버려서”고 무토”의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못 알아듣겠어요.어머니가 꼬마 토끼가 없어진 것을 알고 세탁소에 가서 다시 찾아오는 이야기입니다.사진과 그 위에 그려진 아기의 그림이 잘 보이네요. 29. 책에서 무엇을 할까?역시 양장본. 책을 선물받은 아기가 이것저것 하는데 언니가 읽어주는 내용을 듣고 책이 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문장이 한두 줄로 단순해요. 30. 아장아장 곰역시 양장본으로 코구마가 아장아장 돌아다니는 내용입니다.중얼거림도 적고 내용이 동글동글한 아이 수준입니다. 31.아장아장 아기곰은 무엇이든 노란색얇은 페이퍼 북=하드 커버.자웅은 뭘 봐도” 노란 색”라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노란 것에 매우 좋아합니다.모방해서 모든 사람들” 노란 색!”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집의 아기는 알고 있는 색은 제대로 말이 많습니다.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색 7개까지 무지개 빛과 분홍(핑크의 경우도 많다), 흑(검정)흰색(흰색), 갈색, 하늘색, 회색 등도 알고 있습니다. 32. 엄마 아빠 잡니다.분리 수면에 관한 내용이군요.아이 찰리가 혼자 자고 싶지 않아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자고 싶습니다.외국에서는 베이비 룸이 따로 있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이지만 한국은 엄마와 아빠와 아기가 함께 잠이 많죠.잠을 잘 시간이 되면 항상 잠자리에서 규칙적인 자지 않으면 안 되는 잠자리의 습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의 아기는 혼자 자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3세쯤 되면 혼자 다른 방에서 놀다가 갑자기 놀래서 뛰어와서” 무서운!”라고 이야기합니다.그래서 혼자 잔다고 하면 큰일 날 것 같아 너무 어려서부터 분리 수면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그리고 부모님과 항상 같이 있으면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저는 초등 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함께 잘까 생각합니다.나는 성장하면서 동생들이 많아서 당연히 부모와는 분리 수면을 했습니다. 침실 외에 자는 방, 공부방이 있었어요. 동생들과 밤마다 자는 방에서 두런 자매끼리 잤습니다.남편은 독자라서 초등 학생이 되어서도 분리해서는 안 되지 않았대요.역시 이런 부분은 부모의 선택이죠. 33. 고양이, 조심해서!큰 책은 전부 양장본이라 양장본 언급은 생략할게요.고양이를 둘러싸고 한 명씩 늘어나는 개들… 뭐지?괴롭히려는 건가?근데 고양이 사촌이 호랑이래! 태연한 고양이는 휘청거리는 언덕이 있었던 것입니다.이른바 가방이 있는 고양이였군요.이책의내용은읽고나니뭐지…?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34.아기 코끼리 돌보기쥐가족이 맡긴 새끼코끼리…ㅋㅋ아니, 이렇게 큰 아기를…육아는힘들다라는내용을알려주는내용입니다.(?)크기차이가나서인지코끼리와쥐가나오는그림책이많네요.35. 언제나 나답게좋은 점과 나쁜 점…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뭐든지 그렇죠 36. 아기가 없어졌어!저희 아기에게 반응이 좋은 책입니다.그루밥도 한두 줄로 단순하지만 두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우리 아기는 3살이 넘었는데 지금 좋아해요. 물론 책의 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아직 보드북을 좋아해요.그림이 귀여운지 아빠가 등에 아기를 업고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37.푸른 바다 깊숙이바다 생물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여기서 아기가 청새치를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38. 초록나무위 높이위에 바다 책이랑 세트 책.나무위 동물들과 만나는 모습이 재미있는데 그림책속 아이의 눈이 판다같네요.(웃음) 39. 잠이 안와요!이 책은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앞부분에도 동물농장이 그려져 있고 그림으로 동물을 세면서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엄마가 잠을 못 이루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양을 세어보라고 하면 실제로 동물농장을 돌며 동물들을 찾아봅니다.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는 동물들을 관람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40. 침대에서 쿵!곰이 침대에서 쿵 하고 떨어졌는데 장난감과 재미있게 놀다 다시 침대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41.아기의 새 신발아기가 새로 산 신발이 점점 더러워져요.떨어진 자두 때문에 횡단보도 페인트 때문에 웅덩이 때문에… 점점 형형색색의 무지개 신발이 되어갑니다.아무리 봐도 무지개 같지 않아요. 긍정적이네요. 42. 울리와 사자사자를 좋아하는 울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집에 사자인형 사자그림등이 엄청 많네요.아이들은 공룡, 자동차, 기차 등 찔리는 무언가가 많으니까요.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44. 코케아야아작은 수탉은 아침에 동물을 일으킬 때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그래서 여기저기 다른 동물들을 따라해요.우리 아기가 재밌게 봤어요.두돌~세돌 사이에 좋아할 만한 내용이네요.이 책을 읽다 보면 사각블록, 와플블록, 천재블록 어쨌든 아기가 빨리 가서 작은 수탉을 만들어 왔어요.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추천합니다. 얘들아 저 블록 사주세요.44.오리와 발리의 숨바꼭질오리와 발리는 여우가 몰래 따라오는 것을 보고 숨바꼭질을 하려는 줄 착각합니다.재미있는 유머 같은 그림책이지만 아직 아기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이 책은 돌~이석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너무 애매해요. 45. 하품놀이하품놀이를 하면 모두 잠이 든다는 내용입니다. 48.그럴 리가 없는가?아기가 재미있어해서 읽은 책이에요. “그럴 리가 없어!” 포인트를 살려서 연기하듯 읽어야 재미있게 봅니다.또, 요즘 계란이 나오는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47.엉뚱 돼지가족아기가 재미있어해서 읽은 책이에요. “그럴 리가 없어!” 포인트를 살려서 연기하듯 읽어야 재미있게 봅니다.또, 요즘 계란이 나오는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47.엉뚱 돼지가족엉망진창으로 돼지우리를 깨끗이 청소했지만 결국 말돼지 애착인형을 찾기 위해 또 어지럽게 널려버린다는 내용입니다. (울음) 48. 혼자서는 무서워요즘 우리 아기도 혼자 있으면 이렇게 무서워하거든요.혼자 놀다가 갑자기 울면서 뛰쳐나와서 엄마는 어디 있어요? 아빠, 어디 갔어요? 이럴 수도 있어요.그래서 공감하는 것 같아요.제가 말한 대로 엄마 아빠랑 같이 있으면 전혀 무섭지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49.즐거운 청소 놀이곰은 청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같이 수레를 꾸미자고 하는데 혼자 수레를 가지고 놀았어요.근데 혼자 놀면 재미없죠. 그래서 다시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차로 장난감을 옮기면서 청소했더니 훨씬 빨리 됐어요.맨 처음과 맨 마지막 페이지의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wwww 50. 꼬마거위 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곰은 청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같이 수레를 꾸미자고 하는데 혼자 수레를 가지고 놀았어요.근데 혼자 놀면 재미없죠. 그래서 다시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차로 장난감을 옮기면서 청소했더니 훨씬 빨리 됐어요.맨 처음과 맨 마지막 페이지의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wwww 50. 꼬마거위 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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