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 한가운데에 불룩한 부분의 2센티미터에서 3센티미터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비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좌엽과 오른쪽 잎, 그리고 이를 이어주는 협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길이는 약 15g에서 20g 정도입니다. 이 갑상선에 혹이 생기면 이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데, 목에서 혹이 닿으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이 결절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악성 결절을 갑상선암이라고 하며, 100 중 5 개에서 10 개는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결절과 달리 큰 크기가 커져 주변 조직에 영향을 미쳐 전이를 일으키거나 심각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암은 남녀 통틀어 위암, 대장암, 폐암 다음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유방암 다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질병은 아닙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목이 쉬어 호흡이 어려운 경우, 음식물 삼키기가 어려운 경우 검진이 더 필요합니다.

내원하시면 검사는 혈액 검사, 갑상선 초음파, 세침 흡인 검사, 갑상선 검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암을 포함한 많은 질병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개 쉽게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가 가능하고 회복이 빠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이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치료를 받는 분들도 힘들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구토, 탈모,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환자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도 함께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고통을 느끼는 등장인물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환자가 없어도 대충 어떤 상황인지는 머릿속에 그려질 것입니다.
편안한 유방외과에서는 이러한 항암 치료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통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항암 치료와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갑상선 암 고주파열 치료는 열에 의해 혹을 절제하는 방식입니다.
초음파 유도 아래에서 바늘을 혹 속에 넣고 이 앞에서 발생하는 섭씨 100도의 고주파 마찰열을 이용하여 태워 버리는 원리입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치료 방법이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간암이나 폐암과 같은 다른 암에도 비슷한 원리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항암 치료와 달리 이 갑상선암 고주파열 치료의 장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열로 치료했다고 해서 갑상선이 이상해지거나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미세한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봉합하지 않아 흉터가 없고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릅니다.
만약 이 갑상선암 고주파열 치료 때문에 목에 흉터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입원할 필요 없이 당일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걸리는 시간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략 10분에서 30분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항암치료보다 훨씬 쉽고 부작용의 부담이 적기 때문에 기존의 치료방법이 부담스럽고 힘들면 갑상선암 고주파열치료에 대해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피하고 싶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의 암. 최대한 예방을 위해 평소 운동이나 식단 조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보겠지만, 꼭 방문한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발견하면 본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갑상선암 고주파열 치료를 통해 간단하게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갑상선암 초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