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대처, 폐차, 중고차 구입 나의 두 번째 차- 호주에서의

그동안 정말 골치 아픈 일이 있었다.

“내 인생에서 시발을 사서 6개월이 지났을 무렵 교차로에서 뒷 차의 거리 유지가 불충분으로 사고가 일어났다.내 차는 작은 해치백으로 상대방 차는 왜건으로 뒤 트렁크가 고장 났는데 호주는 이 경우 뒤차 과실 100%래…아무튼 아무것도 몰랐다 나는 그쪽에서 간다는 정비소에 가서 차를 맡겼는데, 그것을 2주에 고치겠다는 차는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내가 연락하면 연락을 계속 피하기 시작했다. 결국 끌렸던 것이 3개월이 지났을 때 사고를 낸 아저씨에 다시 연락을 하고 클레임의 번호와 아저씨 보험 회사를 받고 내가 직접 보험 회사에 전화하고 싸움을 시작했다.

나중에 밝혀진 일이지만, 그 3개월간 처리된 것은 아무것도 없이 제 차는 방치되고 있었고 보험 회사는 아무런 업데이트되지 않았다.호주···.

그래서 그쪽에서 받은 렌터카, 내가 3개월 동안 타다가 이것은 당신들이 낼 것으로 끌면 끌수록 당신들이 낼 돈이 더 많아지는 것이라고 다투고 싸운 결과 결과는 폐차이야.아무리 내가 차를 모르지만 아니 트렁크가 패였음에서 폐차라니.

어쨌든 저는 이제 싸우고 싶지 않고 그냥 돈으로 받는다고 해서 처리했다.

다행히 처음에는 제가 산 금액보다 많이 받고 위로를 받았다는 것인가.

이런 일을 겪고 친구에게 물어보면 사고 후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서로 합의하고 끝내도 좋고, 사고에 있던 차량이 본인이 알고 있는 정비소에 가서 견적을 뽑아 상대에게 알리더라도 좋다. 아무것도 몰랐다 나는 무조건 가해자 측이 정하고 준 정비소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차는 있어도 없어도 문제이다…호주에서 폐차 과정과 서류 작업, 중고 차 구입

▲ 폐차(Writtenoff)=보험 회사에서 폐차하면 Totalloss전환 액수가 적힌 편지가 e메일로 도착.이를 갖고 Service NSW에 가서 레조화은슬(편지는 반드시 프린트 하고 가야 한다)레조화은슬 편지를 다시 가지고 CTP그린 여행 환불 신청

이 과정을 마치면 차를 확인하기 위한 자동차 계약, 계약서 작성 자동차 보험 차량 변경 신청 Service NSW에서 자동차 명의 이전 레조을 재등록 CTP, 핑크 슬립

어쨌든 레조은 아직 남아 있으니까 하지 않았는데 이번의 제 차는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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