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와 비슷한 편도선염 증상: 급성 만성
안녕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입니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계절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특히 대기나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이나 기관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편도선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우리 몸에 들어오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로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을 이유로 방어력이 손상되기 쉬워지고 염증이 생깁니다. 편도선염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2~3월에는 기승을 부리고 4월까지 계속되기도 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급성 만성 편도선염의 차이


급성 편도선염은 입 안의 구개편 복숭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감기와 달리 갑자기 고열이나 오한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을 삼킬 때 목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10일 정도의 약물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며 급성 편도선염이 1년에 3회 이상 지속되거나 목의 이물감이 심할 경우 만성 편도선염으로 진단됩니다. 세균이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조금만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염증이 생겨 편도선이 부어 버립니다. 편도선염은 편도 부위에 딱딱하게 굳은 이물질이 생기는 편도결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 치료 방법


편도선염은 통증을 줄이는 약이나 필요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은 충분한 기간에 복용하셔야 원인균에 대한 확실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편도선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편도선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편도선 주위에 농양이 있거나 악성종양이 의심될 때, 지속적인 편도염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때, 편도선 비대로 인한 수면장애가 나타날 때 수술을 권합니다. 편도선 수술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이나 빈도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 예방법


고열과 함께 목의 통증, 목의 이물감 등이 나타나는 편도선염은 감기와 마찬가지로 예방법도 같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자주 손을 씻고 개인의 위생 규칙을 지키는 것이 좋아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실내 활동을 할 때 환기를 잘 시키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양치질, 양치질을 통해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편도선염 예방에 도움이 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