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는 본지 얼마 안됐어.개인적으로 미드를 좋아한다. 근데 좀 구식이라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보다 옛날 거 보는 편인 것 같아.그중에서도 수사물을 좋아한다.너무 진지하거나 어두운 수사물 외에 유쾌하고 가벼운 내용을 선호한다.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런,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미드로 메이저 크라임(Major Crimes)을 추천하고 싶다.
메이저 크라임은 미드클로저(closer) 후속? 그런데 물론 클로저도 정말 재미있다.클로저의 주인공이 하차하고 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던 샤론이 새로운 리더로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클로저 먼저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별 상관 없어.16화까지 나와서 완결됐다.(예전에 클로저를 보고 메이저 크라임을 한번 다 봤는데 요즘 다시 보는 중인데 다시 봐도 재미있다. 웃음)
일단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특히 연상의 노인 두 명이 유쾌하다.
나름대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치있고 무겁지 않다.그리고 따뜻함도 있다. 한국적인 정을 느낄 수 있는 관계가 무엇보다 좋다.
내가 싫어하는 음모나 배신 따위 없이 사건을 재치 있게 해결해 나가는 게 좋다.물론 클로저도 같은 의미로 재미있다.주인공 캐릭터가 더 살아있고 메이저 크라임 대부분의 캐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당연히 캐릭터적 매력이 넘치는 드라마다.
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