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올라온 Nonumbers 사진입니다.영어 앨범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이미 씨의 영어곡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또>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이때까지도 풋풋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 퍼텐셜 앨범 1위 <Aprilfools> <뭐야> <전화를 받아> 등 명곡 중의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이때부터 제이미 씨 색깔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 곡도 명곡이죠 <stay beautiful>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큰 위로가 됐던 노래입니다.
그대란 꽃 계속 피고 내게 그대 향기 잃지 말아요 난 그게 좋으니까 Stay beautifulnow
제이미의 당당한 모습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곡 <Numbers> 이전 곡의 색이 선명한 보라색이었다면 이번 곡은 진짜 핑크? 느낌이었어요.
제목부터 독특하고 스토리가 궁금했던 <apollo 11>의 가사를 보면 첫 설렘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I’mon Apollo 11 지켜봐줘 위대한 나의 첫 단계를 You know I’mstrong 깃발이 꽂혔을 때는 미래의 책에 쓰여지는 history
그리고 월드클래스를 입증한 도저캣&스와티&찬미나와 함께한 <Bestfriendremix>와 이 노래에 제이미 씨의 목소리가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붉은 빛 그 자체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매한 영어 앨범 <No Numbers> 팝에서 제이미 씨의 Numbers를 들을 수 있다니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아세요? 제이미 씨도 크리스마스 곡이 있다는 건가요?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찾아와야 할 노래 중 한 곡인 <다섯 개의 크리스마스> 이때 빨간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빨간머리 뿡뿡 왔다는 TTMI
제이미 씨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뭐예요?나는 이 이별의 제이미님을 잊을 수 없어요.MNET 프로그램 GOODGIRL에서 부른 갱스터(와~ 미치겠다)
이 카리스마 어떡해…
빨리 또 신곡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많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이미 씨의 와인색 머리가 너무 좋아요.특히 비긴어게인에 wish you weregay 노래할 때 카리스마… 미치겠네…
아, 그리고 요즘 이 영상이 굉장히 유명하다던데 보셨나요? 완전히 유쾌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