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입니다!
달리는 차 안에~ 운전사는 없네~
어린 시절 10년 후의 미래를 그려보면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도로를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상해 보기도 했는데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자율주행자동차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핸들, 엑셀, 브레이크 페달 없이 판교 제로시티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제로 셔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차만타면스스로목적지를찾아갈미래시대의교통환경이점점현실화되고있다.
제로 셔틀은, 규제, 사고의 위험성, 탄소 배출, 비용이 제로가 되는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제로 셔틀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제로 셔틀 어떻게 운행되고 있습니까?
제로 셔틀은 일반 자동차에 탑재되어 있는 운전대, 엑셀, 브레이크 페달 없이
차량사물통신기술(V2X)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정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 받고 있습니다.

어디서 운행됩니까? 제로셔틀은 판교 아부뉴프란에서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 위치한 경기기업성장센터까지 5.8km의 일반도로를 오전, 오후 2회씩 운행합니다.예약하면 누구나 탈 수 있지만, 지금은 코로나에서 잠시 쉬고 있어요!
예약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https://www.ggzerocity.or.kr)에서 가능합니다.코로나 끝나고 많이 타러 와주세요!
판교제로시티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웹사이트, 자율주행제로셔틀 탑승신청 ggzerocity.or.kr

왜 판교에서만 운행하세요제로 셔틀이 운행되고 있는 판교 제로시티는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 기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을 위한 통합 관제센터 및 IoT 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 시티이므로 안전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 모든 도로구간에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 운행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상상만 하던 자동운전의 시대, 제로 셔틀이 만드는 자동운전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이어지는 융합기술 이야기, 끝없는 융합기술 이야기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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