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순정 만화 추천 21편 (좋아해 보다도 가까이/꼬옥 맺고, 좋아해/분할 정도로, 좋아해/얼굴이 좋아/좋아 싫어 키스)

* 평점기준* 작화 (도안)/개연성/캐릭터/완성도/매력 0/5: 볼 가치도 없다 1/5: 별로 권하지 않는다 3/5: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다 4/5: 너무 마음에 든다 5/5: 두말하면 입 아픈 대작1. 좋아하는 것보다 가까이 (완결) 작가: 마키노 평점: 3/5

줄거리 : 에히메현 마츠야마시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키요미는 부모님의 전근으로 혼자 살게 되었다. 어느 날 도시적인 분위기의 꽃미남이 옆집으로 이사를 와서. 키요미(清美)는 우연히 그에게 나체를 보여주게 된다! 게다가 그 남자는 새로 온 담임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청춘 그래피티! 평:「쿠로사키의 말따윈 듣지 않는다」의 작자이다. 구로사키처럼 무늬는 예뻤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이 더러 있었다.(특히 몇몇 장면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유치해 몰입감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어 한 번쯤 보기에는 부담이 없을 것 같다.2. 꾹꾹 묶어, 좋아 (완결) 작가 : 우메자와 마리나 평점 : 4/5

줄거리 : 에히메현 마츠야마시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키요미는 부모님의 전근으로 혼자 살게 되었다. 어느 날 도시적인 분위기의 꽃미남이 옆집으로 이사를 와서. 키요미(清美)는 우연히 그에게 나체를 보여주게 된다! 게다가 그 남자는 새로 온 담임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청춘 그래피티! 평:「쿠로사키의 말따윈 듣지 않는다」의 작자이다. 구로사키처럼 무늬는 예뻤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이 더러 있었다.(특히 몇몇 장면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유치해 몰입감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어 한 번쯤 보기에는 부담이 없을 것 같다.2. 꾹꾹 묶어, 좋아 (완결) 작가 : 우메자와 마리나 평점 : 4/5

줄거리 : 사랑 한번 없이 부모님이 정해주신 삶을 살아갈 줄 알았던 부잣집 아가씨 빛. 어느 날 한 남학생의 지갑을 주워주면서 인연이 닿아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그는 사실 청각장애인이었다.사랑을 모르는 아가씨와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년의 생애 첫 사랑이야기!평: ‘짐승의 날들, 사랑의 날들’과 ‘방과후 미열’ 등으로 알려진 작가이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이름을 외우게 된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번 작은 주인공들이 좋았는데 특히 남주가 스윗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다. (주인공들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별로였지만) 왠지 훈훈한 느낌의 만화여서 좀 더 오래 연재해도 좋을 것 같다.3. 분할 정도로 좋아 (완결) 작가 : 사이키 유평점 : 3/5

줄거리 : 사랑 한번 없이 부모님이 정해주신 삶을 살아갈 줄 알았던 부잣집 아가씨 빛. 어느 날 한 남학생의 지갑을 주워주면서 인연이 닿아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그는 사실 청각장애인이었다.사랑을 모르는 아가씨와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년의 생애 첫 사랑이야기!평: ‘짐승의 날들, 사랑의 날들’과 ‘방과후 미열’ 등으로 알려진 작가이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이름을 외우게 된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번 작은 주인공들이 좋았는데 특히 남주가 스윗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다. (주인공들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별로였지만) 왠지 훈훈한 느낌의 만화여서 좀 더 오래 연재해도 좋을 것 같다.3. 분할 정도로 좋아 (완결) 작가 : 사이키 유평점 : 3/5

줄거리 : 사랑 한번 없이 부모님이 정해주신 삶을 살아갈 줄 알았던 부잣집 아가씨 빛. 어느 날 한 남학생의 지갑을 주워주면서 인연이 닿아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그는 사실 청각장애인이었다.사랑을 모르는 아가씨와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년의 생애 첫 사랑이야기!평: ‘짐승의 날들, 사랑의 날들’과 ‘방과후 미열’ 등으로 알려진 작가이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이름을 외우게 된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번 작은 주인공들이 좋았는데 특히 남주가 스윗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다. (주인공들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별로였지만) 왠지 훈훈한 느낌의 만화여서 좀 더 오래 연재해도 좋을 것 같다.3. 분할 정도로 좋아 (완결) 작가 : 사이키 유평점 : 3/5

줄거리 : 인기 있는 소꿉친구 코지마(小島)의 제의로 그가 있는 농구부의 매니저가 된 레나(あら奈). 어렸을 때처럼 그냥 ‘아기 원숭이’라고 생각했던 코지마가 달라 보이기 시작하는데?!평 : 도안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았지만 남주가 조금 아쉬웠다. 그동안 너무 여주 사랑이 지극한 남자만 봐서 그런지

이 장면에서 남주가 좀 잘생긴 외모로 느껴졌다. 게다가 이게 마지막 회에 나온 장면이라니 얼마나 응석받이로 끊어진 느낌인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전체적으로 쌈을 할 때 조마조마한 느낌은 잘 표현됐지만, 재료가 회수되지 않고 급하게 끝난 느낌이 있었다.4) 얼굴이 좋다 (완결) 작가:이와치안점:2/5이 장면에서 남주가 좀 잘생긴 외모로 느껴졌다. 게다가 이게 마지막 회에 나온 장면이라니 얼마나 응석받이로 끊어진 느낌인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전체적으로 쌈을 할 때 조마조마한 느낌은 잘 표현됐지만, 재료가 회수되지 않고 급하게 끝난 느낌이 있었다.4) 얼굴이 좋다 (완결) 작가:이와치안점:2/5줄거리 : 고등학교에 들어가 전철로 통학한 지 2개월. 조금은 변태적 성향의 모에를 좋아하게 된 것은 같은 전철의 ‘너무 잘생긴’ 오가와 군이었다. 얼굴이 좋다고 고백했다가 심하게 차인 모에지만 결코 포기할 게 없는데?! 평: ‘혼약생’의 작자로, 이번 작은 줄거리와 스틸컷에서도 알 수 있는 대단한 병맛이다. 병맛에 초점을 맞춘 만큼 무늬와 개연성, 작품성을 거의 버렸다고 할 수 있지만 어이없으면서도 또 묘하게 매력이 있었다. 3화 완결이 짧은 작품이라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한번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5. 호불호 키스 (완결) 작가 : 니시노 기이나 평점 : 4/5줄거리 : 고등학교에 들어가 전철로 통학한 지 2개월. 조금은 변태적 성향의 모에를 좋아하게 된 것은 같은 전철의 ‘너무 잘생긴’ 오가와 군이었다. 얼굴이 좋다고 고백했다가 심하게 차인 모에지만 결코 포기할 게 없는데?! 평: ‘혼약생’의 작자로, 이번 작은 줄거리와 스틸컷에서도 알 수 있는 대단한 병맛이다. 병맛에 초점을 맞춘 만큼 무늬와 개연성, 작품성을 거의 버렸다고 할 수 있지만 어이없으면서도 또 묘하게 매력이 있었다. 3화 완결이 짧은 작품이라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한번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5. 호불호 키스 (완결) 작가 : 니시노 기이나 평점 : 4/5줄거리:눈이 잘 맞는 것을 계기로 인기의 가창 군에 빠졌다 소나기. 용기를 내서 고백했으나 격렬하게 흔들던 그 날, 앞으로 1년 동안 같이 살게 된 어머니의 지인 루카 양이 바로 가창 군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평:”이런 달콤한 것은 몰랐다!”과 “오늘도 선배와 짝사랑 중”의 작가이다. 전회 칭찬한 이 작가의 특기인 “단맛”가 최고 수준이어서 답답한 전개가 없어서 좋았다. 무늬도 여느 때처럼 귀여웠어. 아무래도 한국에서 정발된 것이 아니면 완결 여부를 조사하기도 어려우며, 번역본이 나온다는 확신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재를 기다리고 볼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건강 문제로 꽤 오랫동안 쉬고 있어서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동안 부지런히 올릴게요.다음 22편에서 다시 만납시다https://www.youtube.com/shorts/8_FvpZR8W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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