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를 잘 보고 계속 찾고 있는 두 가지 의약품을 추천합니다
두 제품은 누가 권해서 산 약도 아니고 우연히 약국에서 구매했는데 효과가 좋아 계속 사용하다 보니 혼자 알아보기 힘들어서 공유하니 광고 걱정은 하셔도 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하나는 입안이 헐었을 때 사용하는 약이고, 다른 하나는 편도선염 약입니다.
며칠 피곤해서 무리를 하면 입안에 틀림없이 구내염이 생기는 사람이고, 한번 생기면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고생하고 힘든 시간을 견디는 날들이 많았는데,
녹십자 펠리덱스 연고를 사신 후 그 고통에서 대탈출 하였습니다!!! (입안염, 눈염 발생시 사용하였으며 잇몸 상처나 설침에는 사용한 적이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없음.조. 건구내염/설염 초기 진압에 사용하십시오!
입안이 헐고 나서 꽤 시간이 지나 상처가 커지고 깊어지면 연고를 아무리 발라도 쉽게 낫지 않아요.
⭐ 구내염·설염이 생겨 1~3일 안에 ⭐ (2일 이내가 가장 좋다) 면봉을 이용하여 연고를 해당 부위에 조금 많이 올린 후 연고가 다른 구내 부위에 바로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 끝! (tip 자기 직전 연고를 환부에 올려놓고 상처 부위 면을 옆으로 기울여 자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팁이라고 써있듯이 자기 직전에 적당히 올려놓고 자는 것을 2~4일 정도 반복하면 통증 없이 치유되거나 완전히 사라져버려요!
며칠 전에 혀에 구내염이 생겼는데 정확히 설염이 생겼군요. 어쨌든 설염을 인지한 지 3일째부터 연고를 사용한 지 5일째 되는 날에 설염과 헤어졌습니다!** 자기 직전에 이틀동안 사용하고 세이 굿바이한것!! 다시 펠리덱스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평소 구내염, 눈염 등으로 입안이 헐어 고생하셨던 분들은 꼭 한번 페리덱스 구내염 연고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저는 정말… 얘 평생 안고 갈 거예요! 효과 최고!!!(물론 사람마다 그 효과의 정도는 다를 수 있어요!)
※ 주의 : 염증은 치료된 것 같습니다만(흰 모양도 사라지고 통증도 없지만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니고 붉은 상태였는데), 혹시 평소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발라줬더니 오히려 혹같은 녀석이 그 자리에 생겨버렸어요!! 깜짝 놀랐지만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하루만에 사라졌습니다.그래서 염증이 가라앉고 있는 것 같다면, 연고 사용을 중단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할 때 구내염이 자주 나는 노보루나 편도선이 잘 붓는 ㅠㅠ 정말 안타까운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엄마가 어릴 때 편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유전적 영향인지 동생과 저 다 피곤하거나, 감기가 오려면 무조건 편도가 붓고 고생에 고생.
어머니가 효과를 본 민간요법(*가루)을 사용해 보았지만 저에게는 무용지물이었고, 따라서 편도가 문제가 되면 항상 약에 의존했습니다.
잦은 편도염 때문에 각 도시의 다양한 편도염 약을 먹어보았지만(편도염이 많아 병원대신 약국 애용) 효과가 빠르지 않아 항상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약국(노처방전)을 구입했지만 마이에게 설날과 다이아펜천 400mg이 두조합을 먹어보고는 편도선염에 효과가 너무 좋아 이젠 상비약처럼 구비해두는 약이 나왔습니다(노처방전부 다 먹어봐야 합니다!!)!)
이 두 조합을 알게 된 건평도가 부어 약을 사러 간 저에게는 택지를 주신 약사님 덕분이었습니다.힘든 것과 그보다 약한 것의 선택지로 효과가 강한 약을 선택한 저에게 약사님이 주신 약이 바로 이 두 가지 알약이었습니다.
편도선염이 두려운 것을 처음 얻지 못하면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먹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점점 열이 올라서 온몸의 통증을 동반한 감기 확대가 되청말 움직일 수 없는 몸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오래 끌면 절대 안되는 놈이지만, 두 조합의 알약을 먹으니까 정말로 데구루루 완쾌가 된다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목이 바싹 마르고 아파서 아무래도 편도염 같다고 생각하고 약을 먹은 후 몇 시간만 목, 불편함이 없었는데 다시 아파서 그 피로로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서마집 설날과 다이아펜청을 먹은 지 하루 이틀 만에 목이 낫는 것을 느껴보니 도저히 다른 목 감기약이나 편도염 약을 살 수 없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집근처 약국에서 어느 약 찾아가면 다 없다고 소보스 타고 30분정도?웃음 그 이상? 걸리는 처음 어떤 약을 산 약국에서 항상 구입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먼 곳에서 구매할 만큼 효과 빠른 편도선염약이라고 부르는 친구도 평생 안고 간다구요!!!(약이 강할수록 효과가 큰가요?)
tmi의 동생도 편도로 아플때 이것을 복용해보고 나서는 편도 때문에 아프면 항상 저에게 어떤 약을 찾고 있습니다.(사람마다 효능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이 다른 약보다 효과가 좋은 약사님 말처럼 생약인 것 같으니 꼭 식후에 드시기를 추천드리며 목감기나 편도선염에 걸리신 분들께 추천 자주 드립니다!! (참고로 두 약은 함께 섭취하시는 약입니다)
<의약품의 효능/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질환과 증상이 있는 분은 구입원 의사 혹은 약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사용, 복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