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설기획을 만나는 조선 팝 어게인 ‘1일 1범’ 돌풍을 시작으로 중독성 강한 선율과 한국의 혼을 담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르 ‘조선팝’은 국악과 크로스오버, 힙합, 아이돌과 트로트까지 모두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니 그야말로 흥DNA로 즐거운 바람이 불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 멕시코, 러시아,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0여 개국의 방청 예약이 몰린다는 소문이 돌면서 컨택 관객 500여 명과 녹화 시간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 KBS조선팝어게인 홈페이지 캡처 #조선팝어게인 #김용임 #송가인 #KBS조선팝어게인 #조유아 #서진실 #손소희 #포레스테라 #악단광칠 #이날의물고기 #신유 #나태주
출연자 김영임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가인 – 대체불가 트로트 여제 유아 – 대한민국의 젊은 국악명인
서진실 – 세대를 아우르는 소리꾼 송소희 – 전 세대가 사랑하는 국악여신 포레스텔라 – 최강 크로스오버 그룹 (강현호 고울림 배두훈 조민규)
악단 ‘광칠-개성아프렐 신세대 국악단’이 ‘날치어’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팝의 주역들이 모였다.
신유 – 영원한 트로트 왕자 나태주 – 유일무이한 태권 트로트맨 박서진 – 다예다능 장구의 신
- 랩과 보컬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천후 아티스트 TXT – 다채로운 매력의 한류 아이돌
BAE173 – 무한한 가능성의 다음 세대 아이돌 그룹 남창동 – 신이 내린 줄광대
역병으로 인해 ‘집에 가야 할 흥도령’과 ‘멋짐’을 컨셉으로 MC 전현무, 김종민 진행하여 고향에 가지 못하고 어디 마음 편히 여행도 가지 못하는 상황,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어게인이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해 시청률 29%를 기록하면 대부분의 국민을 TV 앞에 모이게 한 ‘2020 추석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어게인이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해 시청률 29%를 제작 노하우’에서 제작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TV 앞에 모이게 했다.
이번에는 어떤 스케일을 보여줄지, 꼼꼼한 이야기와 눈과 귀가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래사진 my love kbs
조선팝어게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5시 53분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국악편곡무대와 국악대표 절친한 친구 3인방은 고향친구이자 국악을 배우며 20년을 함께한 우정송가인 조유아 서진실 첫 번째 합동무대로 국악과 트로트인 화음으로 20년을 함께한 우정송가인, 조유아, 서진실 첫 번째 합동무대로 국악과 트로트인.
KBS2 《조선팝어게인》 설 연휴 첫날, 2월 11일 목요일 오후 6시 35분 방송 ~ 출연진과 컨택 방청객, 그리고 색다른 기획과 연출로 볼거리가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