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추석에 저는 두 영화를 봤어요!영화 미나리와 지금 소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이것을 처음 보다니 저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왔을까요?퀸의 영화는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명작으로 유명해진 영화입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인생이 그대로 나온 영화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라라랜드처럼 뮤지컬 영화와 비슷한 좋은 노래가 계속 나오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옛날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정말 인기가 있고 패러디도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인기가 대단하다는 거예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들어본 노래도 많았지만 가장 저에게 익숙한 노래는 엄마~~로 시작하는 노래였습니다. 그게 바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였다니!! 이상한 차이예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의미가 궁금했어요!영화에 나오면 그 의미를 알고싶어요!보헤미안 랩소디의 의미는 보헤미안: 새로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랩소디: 미쳤을 때의 노래
플래디머큐리의 삶 그 자체가 아닐까요?새로움과 언제나 노래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스타일!

줄거리
고생하던 프레디는 어느날 밴드 공연을 보게되고 그때부터 밴드에 반하기 시작한다!본인의 능력을 밴드에 보여주며 밴드에 들어가 프레디 머큐리와 퀸으로 살아간다. 앞니가 튀어나와서 무시당한 것 같아요.
퀸에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고 6분짜리 노래 그리고 이상한 단어가 들어간 노래 그리고 프레드는 성 정체성도 혼란스러워요!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은 똑같았어요.앞니가 튀어나온 부분까지 잘 표현했을 거예요!~
퀸 멤버들도 다 비슷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이런 영화를 좋아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네요!!(웃음)

퀸의 노래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We Are The Champions Radio Ga Ga We Will Rock You 등 좋은 노래를 만들고 떠난 위대한 가수!

정말 대단하다는 마지막 장면은 라이브 공연의 에이드롱 엠블리의 장면을 영화에서 비슷하게 재현했어요!~프레드는 1991년 45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에~ 오 다들 아시죠?ㅎㅎ 저도 영화는 못봤지만 에오는 많이 따라하고 퀸의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지금도 들으면서 포스팅하고 있네요.
이런 명곡, 명작, 좋은 영화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우리도 콘서트등에 갈수있는 그날까지!!~앗,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