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워킹맘의 맥락없는 영화 리뷰 #쌍둥이가 남편의 리뷰 없는 앙꼬한 찐빵 #영화 감상문으로 아이들과 함께 쓰는 엄마
이 글은 강력한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감상채널 : 넷플릭스

일종의 시간여행 같은 기회에 다른 삶을 경험하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발견한다는 의미심장한 영화 <패밀리맨>을 감상했습니다. 기업 인수합병 등의 일과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주인공 잭 캠벨(니콜라스 케이지)이 우연한 사건으로 평범한 일상, 가족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노후의 돈 부족, 경제적 어려움을 막연히 걱정하며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요즘 제겐 나름대로 의미 있는 영화입니다. 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 우등생 같은 답을 쓰기엔 솔직히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 영화를 보다 보면 왜 돈 많은 사람은 일말의 여유도 없이 일에 파묻혀 살고 가족을 생각하지 않으면 많은 책이나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묘사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돈 버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바쁜 와중에도 가끔은 가족을 돌보고 사랑을 표현하며 돈보다 더 중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가난한 사람들 혹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의 삶이 비참하지 않듯이 부자들의 삶에도 사랑이 넘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돈이 많이 ~~하면서도 가족과 사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 영화 <패밀리 맨>은 영화 <뻔뻔한 딕 앤 제인>을 감상하고, 배우 티어 레오니의 필모그래피를 보다가 눈에 띈 영화예요. 영화 하나를 보고, 같은 분위기의 다른 영화, 배우가 출연한 다른 영화를 검색해서 감상해요. 마치 책을 읽다가 책이 추천된 다른 책을 읽어버린 것처럼요. 연이은 영화 감상이 이어지네요.
이 영화에서도 티어레이니는 금발로 나와요. 검은 머리 영화는 ‘나쁜놈들 Bad Boys’가 유일할까요? 그녀의 눈썹은 검은 색이었는데 검색되는 이미지로도 금발이 많아요. 어떤 헤어 컬러가 그녀의 진짜 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금발도 잘 어울려요. 저는 여전히 그녀의 검은 머리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짧은 단발에도 얼마든지 우아해 보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녀의 표정. 너무 예쁘네요.



★영화 감상문에서 아이와 함께 쓰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 글쓰기 습관 두 번째 문장. 반텐남매(쌍둥이딸 뱅글, 아들 뱅글)와 한동안 직접 경험한 일… blog.naver.com #영화 #감상 #리뷰 #영화리뷰 #movi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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