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리뷰(정보, 출연자, 예고편, 평점, 스포일러, 결말, 킹스맨4, 쿠키영상)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감독 매튜 본 출연 랄프 파인스, 해리스 디킨슨 개봉 2021년 12월 22일

<킨 구스만:시크릿 에이전트>은 “원티드””킥 애스”의 원작자인 마크·밀러와<엑스 맨:퍼스트 클래스>의 감독 매튜·본이 합작해서 만든 B급의 병이 첩보 액션물에서 뜻밖의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해리 역 콜린·버스가 남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언처럼 관객들에게 즐거운 혼란을 주는 매너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2번째 이후 이 작품은 3번째 영화” 킨 구스 마오:퍼스트 에이전트”에서 초기에 돌아갈 모험을 선택합니다.<킨 구스만:퍼스트 에이전트>은 ” 킨 구스 마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나타내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제일차 세계 대전을 시점에 역사상의 인물을 가공하고 이야기를 낳습니다. 유럽 전역을 배경으로 악의 세력에 의해서 일어난 전쟁이라고 이를 막기 위한 그들의 분투가 주로 내용이 됩니다. 작품의 주인공인 옥스퍼드 공작은 전쟁에서 아내를 잃은 후, 평화 주의자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는 아내가 남긴 유언에 따라서 아들 콘래드 호텔을 지키려고 합니다.그가 콘래드를 지키는 방법은 군대에 안 보내것입니다. 그러나 콘래드는 옥스퍼드가 그렇듯 군인이 되고 국가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영국에 온 페르디난트 대공 부처 대공 부부가 누군가에게 암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제일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었던 사라예보 사건의 배경을 영국으로 바꾸어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럽 전역에 전쟁의 공포가 다가오게 됩니다.
참전을 꿈꾸콘래드를 지키기 위해서 옥스퍼드는 자신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사실은 옥스퍼드는 유모 폴리, 경호원의 쇼라과 함께 비밀리에 첩보 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러시아 황제를 조종하며 전쟁을 부추기라스푸틴을 처단하려고 합니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아내와 한 약속 중 하나인 평화 주의자를 찢는 것을 결심한 것입니다. 라스푸틴은 실제 인물이고, 방랑자의 승려였던 황태자의 병을 호전시킨 뒤 신임을 얻고 권력을 휘두르고 러시아 왕정을 망친 장본인입니다. 책에서 읽으면서 정말 기괴한 놈이라고 생각했다.결말부 메인 우이랑이 따로 나오지만, 실제의 핵심 우이랑은 이 라스푸틴과 보세요. 중반부의 라스푸틴의 대결 장면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만큼 액션 장면이 드물어요. ” 킨 구스 마오”시리즈 특유의 B급 액션의 매력도 모자라네요. 라스푸틴을 맡은 리스·이 빵이 제대로 잡기로 한 캐릭터를 보이며, 이 지점에서 탄력을 받습니다.라스푸틴과 대결에서 콘래드가 충격을 받은 만큼 전장에 안 간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고집하지 못한 자식은 결국 전쟁터에 갑니다. 이 지점까지 봤을 때, 옥스퍼드가 킨 구스 마오를 만들어 콘래드가 그 뒤를 이을 이야기로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큰 충격을 줍니다. 큰 위기를 극복한 콘래드가 오해에 의해서 어이 없는 편에 죽어 버렸습니다.

여기까지 왔을 때 어느 정도 내렸습니다. 이 영화는 ” 킨 구스 마오”시리즈의 매력을 기대하고 봐서는 안 됩니다. 들뜨다 B급 액션과 유머를 가진 작품은 아닙니다. ” 킨 구스 마오”시리즈의 액션과 유머를 표시하는 장면이 조금씩 나오지만 색깔이 시리즈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킨 구스 마오”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얘기를 굳이” 킨 구스 마오”의 간판을 달고 했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원 시리즈를 기대하고 보지 않고 제1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유럽의 역사를 관심 있게 각색했다는 생각으로 보면 나름대로의 매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다만 안타까운 것은 랄프·파인즈가 충분히 콜린·퍼스만큼도 매력을 내린 배우인데, 그만큼의 캐릭터를 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옥스퍼드와 콘래드가 해리·에그 시처럼 팀을 짜고 액션을 전개하기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실망을 느끼겠지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짚어 보았지만 아무래도” 킨 구스 마오”라는 무근 본 시리즈에 “근본”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다소 신중한 이야기가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킨 구스 마오”는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인 만큼 후속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그 근간을 공고히 다질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를 통해서” 킨 구스 마오”정신을 설명했지만 이 정신이 어디서 왔는지 그 근간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구상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다소 신중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가볍게 간과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폭력의 시대에 평화를 선택한 옥스퍼드가 왜 다시 폭력을 선택했는지 그 폭력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를 콘래드와 관계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폭력은 무조건적인 악이 없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선의 의미가 담겼으며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의해서 가치가 바뀐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가 탄생한 배경에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옥스퍼드는 아들의 콘래드의 정신을 기리며” 킨 구스 마오”를 창설합니다. 매튜·본 감독은 “킹스 맨 4″까지 대본이 제작되고 타고 렌·에쟈ー통이 “킹스 맨 4″를 마지막으로 얼얼하다 시 역과 헤어지는 것을 알린 것이 있습니다. 『 킹스 맨 4』은 『 구스 마오:골든 서클 』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만약 이번 『 구스 마오:퍼스트 에이전트 』이 없었다면 작품은 정말 『 킹스 맨 4』을 끝으로 막을 내렸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리즈의 근본이 해리와 기분 나쁘다 시에서 끝나니까요.이번 작품은 ” 킨 구스 마오”라는 업체가 향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다양한 스핀 오프에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나타낸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단지” 킨 구스 마오”시리즈 팬들에게는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액션이 배제된 만큼 크게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랄프·파인즈는 나중에 스핀 오프 시리즈에서도 나오고, 다시 한번” 킨 구스 마오”의 세계관에 등장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대로 보내는 것은 좀 아쉽네요;;개인적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2개 반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ps그리고 쿠키 영상이 하나 있는데…굳이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