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베이킹소다 화산 폭발 놀이

문득 이것을 엄마표 영어라고 할까, 엄마표 놀이라고 할까 고민이 되네요.사실 놀이라도 되고 저는 거기에 영어 표현을 조금씩 섞어주고 있어요.지금 저에게는 아이들에게는 영어 학습보다는 재미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놀이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유명한 화산폭발놀이로 영어노출을 해봤어요!

#베이킹소다 #촉감놀이 자녀 2명을 가정보육하면서 가장 많이 한 놀이는 촉감놀이입니다.오늘은 처음으로 베이킹소다를 만져봅니다.”엄마! 느낌이 확확 와!! “

색칠 #식용색소 약간의 물과 식용색소를 사용하여 베이킹소다를 반죽합니다.두 번째는 이제 두 번째라 아예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했고 또 생각보다 잘 못 했어요. (www. “레드, Blue,Yellow”

장갑을 끼니 과학 실험 같네.다른분의 블로그에서 본 것을 참고했습니다.식초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연산 녹인 물과 베이킹소다 반죽으로 했어요.주물주물빛 볼을 만들어 구연산 녹인 물에 퐁당! 지울 예정입니다. 물이 따뜻해서 아이들이 만지지 못하게 지키면서 했어요.

#보글보글 #화산폭발 #환기필수 스푼을 사용하여 베이킹소다볼을 넣어보니!! 보글보글 “와, 엄마신기!!!!” 헤헤..이럴 때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It’s a Yellow’

색합성 “Canyouputa Blue ballinhere, please?” “Blue?” 문장을 조금씩 노출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 단어를 강조하면서 이야기하니까 아이도 눈치보고 (웃음) 바로 따라해요.” Oh, Iturns agreen!”

오늘은 사실 아이들이 너무 흥분해서 (웃음) 놀이에 더 집중해서 이번 주 주제의 컬러를 몇 가지 소개해 줬어요. 나머지 반죽에는 결국 식초를 부어 다시 화산 실험을 했습니다.이건 실제 화산 폭발 모습과는 달라서 지금은 마시멜로로 한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가열도 하고 좀 복잡하고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것 같아서 그냥 베이킹소다로 했어요.

오늘 활동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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