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킥보드 보호장비 심플리키즈착용하고 마음껏 씽씽달리자

킥보드 보호구 심플리키즈 보호대로 안심하고 탈 수 있어요~

저희 따릉이는 평소에 올집 등원할 때도 킥보드 타고 가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19개월쯤부터 킥보드 타기 시작했는데 현재 27개월인 지금은 내리막길도 너무 두근거리고 그걸 보고 있으면 제 심장이 뛰거든요. 저보다 더 강한 심장인 것 같아요. 특히 내리막길에 속도가 붙으면 크게 다칠 것 같아서 킥보드 보호장비를 준비했어요!!

킥보드 보호구 심플리 키즈 프로텍터: 핑크 카모S 사이즈에요~ 착용이 간편하고 세탁도 가능하며 통기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까지 만족시켜준답니다 글러브 무릎보호대 팔토시 3종으로 매쉬 파우치가 있어 휴대도 보관도 OK!아이들은 특히 착용하기 어렵거나 답답하면 벗어버리기 마련인데 착용이 매우 쉽고 아이들도 착용하기를 좋아합니다.

네오프렌소재+내부 EVA폼의 혁신적인 소재로 충격을 흡수해준답니다~딱 봐도 도톰하고 폭신폭신해서 안전한 킥보드 보호장비가 되어줄 것 같아요. 그리고 타공을 해서 통기성도 좋고 빨래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듭니다.

흐르거나 꼬이지 않아 착용감도 좋구요~ 그리고 여아라서 핑크색에 굉장히 집착하는데 심플리 키즈 보호대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패턴으로 선택하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유니콘 / 블루 카모 / 핑크 카모 / 스노우랜드 카모 / 블랙 5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플리 키즈 보호대 구성품 중 반장갑이에요~ 비주얼도 너무 예뻐요. ㅎㅎ 아이들 사이즈에 맞게 작게나왔지만 기능면에서는 성인 반장갑과 벗을 수 없는 것 같아요.킥보드, 인라인 자전거 등을 타려면 핸들 조작에 방해가 돼야 하니까 그립감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심플리 키즈 보호대 반장갑은 손동작이 자유롭고 내면은 극세사 원단이라 착용감이 좋고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답니다~그리고 손등부분은 라이크라 원단으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좋아요 ^^

무릎과 팔꿈치 보호대는 처음 봤을 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위치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긴 게 팔꿈치고 짧은 게 무릎이거든요.벨크로 타입이라 어느 정도 사이즈 조절도 자유롭고 아이가 직접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그래서 밖이 더 튼튼하고 두꺼워서 아이 스스로 안심하고 타도 안심했습니다.

보호 장비의 경우 시야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충격 흡수도 기본이고 유연한 소재로 되어 있고 아이도 편하신지 탈때 계속 착용했습니다.~ 진다면 왜 하지 못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웃음)싱프리ー 키즈 프로텍터의 킥 보드 보호 장비는 S(2-4세 권장)/M(4-8세 권장)의 2사이즈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당테과 무릎 보호대는 S, M사이즈의 제품 규격이 같다고 한 것으로 반 장갑 사이즈를 기준으로 고르십시오.그리고 무릎 보호대의 경우는 벨크로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아이의 사이즈에 맞추어 주세요.이번 균형 오토바이를 탈때도 싱프리ー 키즈의 보호 장비를 하고 타려구요!!

심플리키즈어린이용스포츠보호대세트:트리엘혁신적인구조와소재로만든심플리키즈보호대는편안한착용감은물론어떤야외활동에서도아이를안전하게보호할수있습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