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더스트리 항공점퍼 봄버자켓 MA-1 아사하라 보장된 미군퀄리티

이번주부터 급격하게 변해버린 일교차에 정신이 아찔한 일주일이에요 이틀에 한번 꼴로는 꼭 야외에 나가서 러닝을 하는데 이제 손이 시릴 정도로 벅찰 정도로 11월부터는 헬스장 안에 있는 러닝머신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퇴근길에는 패딩을 입고 계신 분들이 지루해 보이기도 할 정도로 헤비 아우터를 입어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 오늘은 MA-1 마하라 하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인 알파인더스트리 항공점퍼 봄버재킷을 이용한 겨울스타일링을 해보려고 합니다

무려 1959년부터 미국의 육·해. 공군에 자켓과 코트를 공급하는 공식 공급업체로 시작한 알파인더스트리는 엄격하게 군대에서 정한 기준을 준수하는 정통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담은 의류를 생산합니다 판매 유통하고 있는 모든 제품은 전세계 미군과 조종사들이 입는 제품들과 같은 등급의 컨디션으로 제작되는 만큼 그 퀄리티의 우수성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왔습니다 현재는 밀리터리와 아메카지 등의 스타일로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패션 브랜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2022 가을/겨울 신규 컬렉션은 브랜드의 DNA인 실용성을 바탕으로, 특히 아웃도어와 어드벤처 의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디테일과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결합한 그 결과, 야외 활동과 함께 어반 라이프에도 꼭 맞는 무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컬러의 경우, 간절기에 자주 입기에도 적합한 아우터 웨어를 제안했구요

과거에 나도 MA-1 아사하라 아이템 입문을 알파인더스트리 항공 점퍼 봄버재킷으로 한 만큼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의미를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착용한 아이템은 MA-1 퀼팅 봄버재킷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코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의 모델이었어요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소매슬래브에 ALPHAINDUSTRIES 레드 로고 태그는 언제봐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며 시선이갈수록 멋스러운 디테일입니다

하단에는 명품 태그 처리로 포인트를 주었고, 안감 주머니의 경우 후리스처리를 하여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었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거부감이 전혀 없으며 보온성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하단에는 명품 태그 처리로 포인트를 주었고, 안감 주머니의 경우 후리스처리를 하여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었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거부감이 전혀 없으며 보온성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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