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아동 자폐증과

많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현재 자폐 스펙트럼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자폐아와는 다르지만 정상적인 아이와는 뭔가 다른 부분이 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것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의 특징이며 혼자 스스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밖에 나가지 않고 혼자 방 안에서만 지내려 하고, 성인이 되어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이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 때 적극적인 참가자가 아니라 약간 뒤에서 참관하는 사람처럼 찾아갑니다.

성인 연령이 돼서 본인이 정확히 알고 싶을 때는 알려주는 게 좋은데. 하지만 어릴 때는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오히려 편견을 갖지 않게 하고, 사람을 대할 때나 당황할 때,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 그것이 당신의 성격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는 말로 조언을 주고, 이렇게 아이가 자신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 대한 편견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가 좋으니까 여기저기 여행이나 외출도 많이 다니면서 사회적응도 시키는 게 좋고 지나친 외출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니까 항상 아이를 데리고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극을 많이 받아 종류가 복잡한 자극에는 한 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항상 다니는 놀이터를 자주 찾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낯선 곳을 보면 굉장히 무서워하지만 몇 번 가면 그 공간이 조금 편해집니다.그리고 나머지 그다음에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해 잘 모르는 사이에 내 아이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해서 충격을 받거나 매우 안타까워할 수 있지만 정확히 잘 모르면 사랑하고 잘 키우려고 노력하느라 더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정확하게 알아야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자폐 스펙트럼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공통점은 사회적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생후 36개월 이후부터 많이 보이시죠? 그런데 보통 5살, 6살이 되면 관계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또 6살 정도가 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말을 주고 받기는 하지만 무슨 대화나 담소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거절이나 자신의 요구나 궁금한 것을 전달받는 것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을 가진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설명해야 할 때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 아이는 조금 아픈 아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보다는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것, 어떻게 하면 친해지고 사이좋게 지내는지를 어렵게 느끼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용기를 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본 내용입니다.아이들 중에는 이러한 아이들을 가끔 볼 수 있지만 매우 저능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의 교육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 방법이란 그 아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방법이어야 하는데, 한 예로 들면 어릴 때부터 여느 어린이와 달랐던 발명왕 에디슨은 여느 어린이와는 달리 엉뚱한 행동을 많이 한 어린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발명에 대한 취미가 저능아에서 벗어나 발명왕의 천재로 거듭났다는 사실입니다.

무언가에 자신감이 없어지면 실망하고 소심해지고 저능아처럼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가운데 홀로 고립을 자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전문적인 방법 기술을 배우게 하거나 사회에 있는 일 중 하나를 그 아이에게 가르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치료하는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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