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볼풀만들기(파크론 촉감놀이매트, 베베아인 볼풀볼, 컬러즈미끄럼틀)
안녕하세요, 시니에몽입니다. ^-^/
돌 전후에 아기용 볼풀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저도 돌이 됐을 때 #볼풀을 처음 넣었어요.외출을 잘 못하는 탓에 아기 집 놀이에서 할 만한 것을 찾다가 볼풀을 발견했거든요.#베이비볼풀이 있으면 다양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구성품을 구입했습니다.
[아기볼풀 만들기] #아기볼풀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놀이매트(놀이매트)와 볼풀볼만 준비하면 끝! 여기에 미끄럼틀이 더해지면 더욱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탄생합니다.처음에는 #놀이매트와 #볼풀볼만 구입하고 따로 보관하고 놀 때만 꺼내 볼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미끄럼틀을 넣고 나서는 그대로 두고 사용했어요.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놀이매트+볼풀볼+미끄럼틀’ 조합을 이용하게 됐죠.[아기 볼풀 매트 – 파크론 촉감 놀이 매트] 매트부터 얘기해볼게요시중에 다양한 #플레이매트가 있는데 저는 ‘박롱촉감놀이매트’를 구입했어요.쇼핑몰에 지급된 포인트가 있어서 그걸 불입하려고 선택권 없이 구매한 거네요. ^^; 사이즈는 XL, 120cm x 30cm로 선택하였습니다.용도는 사실 촉감놀이를 하려고 구입한 것이긴 한데요.#볼풀을 만들면서 촉감놀이는 기존에 있던 김장매트로 해주게 되었습니다.촉감놀이매트나 플레이매트는 김장매트처럼 측면이 흐릿해지는 형태와 박롱놀이매트처럼 측면이 각진 딱딱한 형태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볼풀 용도라면 측면이 고정된 형태의 무너짐이 적고, 볼이 빠지지 않고 아기도 안정적으로 놀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접이식이라 정리해 둘 때는 접어서 부피가 클 수 있고 세척 시 물빠짐 구멍이 있어 닦고 말려서 깨끗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다만 무겁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너무 무거워서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세척불가.. 손목이 아플 것 같아요.ㅠ접이식이라 정리해 둘 때는 접어서 부피가 클 수 있고 세척 시 물빠짐 구멍이 있어 닦고 말려서 깨끗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다만 무겁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너무 무거워서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세척불가.. 손목이 아플 것 같아요.ㅠ물빠짐 구멍은 세척을 위해 붙어 있는데, 아기가 이것을 만지고 놀고 있습니다.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만집니다.(웃음) 막히면 열어달라고 해서 잠시 구멍을 뚫어놓곤 했어요 (웃음)[아기 볼풀 볼풀볼 – 베베아인] 볼풀볼로 갈게요.아기볼풀볼로 검색해서 가장 판매와 리뷰가 많은 상품을 골랐습니다.브랜드명은 [베베아인]이고 볼풀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라 믿고 구매해보았습니다.국내 생산에 KC 인증을 완료한 볼풀볼로 크기와 색상, 개수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색상은 엄마 마음으로 고르면 되는걸로 (^^)사이즈나 개수로는 고민했는데요.사이즈 선택은 7.3cm, 개수는 200개로 결정되었습니다.7.3cm가 아이들 손에 잘 잡히는 사이즈로 최소 200개는 있어야 아이들이 놀러갈 수 있다고 합니다.색상은 마카롱(민트+핑크+퍼플+화이트) 조합으로 선택했습니다.파스텔톤이 너무 예뻐서 이거 말고 다른 색 조합은 눈에 안 띄었어요.이렇게 해서 100개당 금액은 17,400원이었습니다.2개 구입에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4만원 가까운 돈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비쌌던 공에 당황했는데 아기가 좋아하면 뭐든 오케이니까 결제해!색상은 마카롱(민트+핑크+퍼플+화이트) 조합으로 선택했습니다.파스텔톤이 너무 예뻐서 이거 말고 다른 색 조합은 눈에 안 띄었어요.이렇게 해서 100개당 금액은 17,400원이었습니다.2개 구입에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4만원 가까운 돈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비쌌던 공에 당황했는데 아기가 좋아하면 뭐든 오케이니까 결제해!그리고 구매 시 세탁망을 추가했습니다.세탁망이 하나 있으면 200개의 볼풀볼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고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서 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하지만 드럼세탁기인 우리집 세탁기는 공간이 작은지 200개 채워 넣으면 문이 닫히지 않아서 20개 정도는 빼고 돌리고 있네요(눈물)세탁시 울코스에 세제없이 돌려주세요.오염정도에 따라 베이킹파우더 및 젖병세제를 소량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먼지가 많이 붙지만 표면이 더러워지지 않기 때문에 물세탁만으로 충분하네요.눈에 보이는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은 세탁 전에 잡고 돌리긴 해요.수작업(?)을 하지 않으면 완벽하게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아요^-TT파크론 촉감 놀이매트 XL 사이즈에 볼풀볼 200개를 넣은 모습입니다.좀 비어 보이죠…?눈으로는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기와 엄마와 함께 들어가서 논다면 상당히 적합합니다.미끄럼틀을 넣으면 매트 공간이 적어지고 볼풀볼이 더 풍성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도 처음부터 풍성하게 해주고 싶다면 300개 정도는 들어가야 충분할 것 같아요.처음에 볼풀을 만들어 주었을 때는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습니다.키즈카페에서 볼풀을 이용한 적은 있지만 자주 드나들지 않고 정체된 공간 사방에 공이 많이 있는 것이 낯설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익숙해지기 위해 안에 들어가서 몇 번인가 같이 놀아주었더니 금방 좋아졌어요.처음에 볼풀을 만들어 주었을 때는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습니다.키즈카페에서 볼풀을 이용한 적은 있지만 자주 드나들지 않고 정체된 공간 사방에 공이 많이 있는 것이 낯설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익숙해지기 위해 안에 들어가서 몇 번인가 같이 놀아주었더니 금방 좋아졌어요.[아기볼풀 미끄럼틀 – 컬러즈 어린이 미끄럼틀] 볼풀에 마지막으로 미끄럼틀을 설치했어요.’카라즈 베이비 미끄럼틀’에서 아기 미끄럼틀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 구입한 것이었습니다.이 제품은 이전에 상세 포스팅(링크)을 작성해서 볼풀에서 같이 노는 모습으로 리뷰를 대체해보겠습니다…! 미끄럼틀도 초반 타는 법은 몰랐는데 역시 금방 배워서 직접 잘 타고 놀아요.+ㅅ+앉아도 타고 엎드려도 타는 방법도 다양하네요.ㅎㅎㅎ컬러즈 미끄럼틀을 탈 때 애착인형을 데리고 타거나 볼풀 안에 인형이나 장난감, 기타 다양한 물건을 넣어 둡니다.항상 저녁에 유아매트와 놀이공간을 정리하는데 장난감이나 물건이 없어졌을 때 볼풀 안을 보면 있습니다.마치 보물창고처럼 ㅋㅋㅋ 울퉁불퉁하면 다 나오네요.ㅎㅎㅎ컬러즈 미끄럼틀을 탈 때 애착인형을 데리고 타거나 볼풀 안에 인형이나 장난감, 기타 다양한 물건을 넣어 둡니다.항상 저녁에 유아매트와 놀이공간을 정리하는데 장난감이나 물건이 없어졌을 때 볼풀 안을 보면 있습니다.마치 보물창고처럼 ㅋㅋㅋ 울퉁불퉁하면 다 나오네요.ㅎㅎㅎ미끄럼틀은 똑바로 타지 않고 거꾸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처음에는 삐걱거리다가 못 올라갔다가 나중에 중간까지 올라갔다가 손잡이 잡고 힘주고 끝까지 올라오네요.위험할 줄 알았는데 미끄럼틀 높이가 낮은 제품이라 다행히 안전사고는 한 번도 없었어요.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볼풀~볼풀볼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볼풀볼은 한 손으로 잡을 수는 있지만 어른인 제가 잡을 때 딱 좋은 사이즈로 아기에게는 좀 큰 사이즈로 느껴집니다.처음에는 잡고 노는 것이 힘들었지만 아기는 적응이 빠르기 때문에 이 사이즈로 노는 것에도 금방 적응했습니다.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볼풀~볼풀볼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볼풀볼은 한 손으로 잡을 수는 있지만 어른인 제가 잡을 때 딱 좋은 사이즈로 아기에게는 좀 큰 사이즈로 느껴집니다.처음에는 잡고 노는 것이 힘들었지만 아기는 적응이 빠르기 때문에 이 사이즈로 노는 것에도 금방 적응했습니다.볼풀볼을 가지고 놀 때는 주로 던집니다.매트 안에서 던지거나 공을 매트 밖으로 던지거나 합니다.재밌게 놀아줘서 기쁘지만 정리할 때는 너무 힘들어요.사방팔방으로 공이 굴러서 주우러 가야 해요.ㅎㅎㅎ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아기 볼풀장 영상 문화&볼풀장에서 놀기 재생 수 7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0:14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36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3 00:06 00:08 00:11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접기/펴기아기 볼풀장 영상 문화&볼풀장에서 놀기#볼풀장#아기볼풀장#아기볼풀장만들기[▲ 아기 볼풀장 영상 문화&볼풀장에서 놀기]놀다 보면 볼풀과 일체가 되어 있을 때가 있어요. ‘0’마치 침대처럼 편하게 누워서 공을 먹고 있어요.구강기라 공이 입에 들어가는 걸 막긴 힘들었어요. TT-TT 그래서 마음대로는 공을 매일 세척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가끔 한번씩 하게 되네요.www놀다 보면 볼풀과 일체가 되어 있을 때가 있어요. ‘0’마치 침대처럼 편하게 누워서 공을 먹고 있어요.구강기라 공이 입에 들어가는 걸 막긴 힘들었어요. TT-TT 그래서 마음대로는 공을 매일 세척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가끔 한번씩 하게 되네요.www미끄럼틀을 타지 않고 밖에 나갈 때는 매트를 기어 나갑니다.매트 벽이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는 형태라 나오기 힘든데 무리하게 나옵니다.아기가 기어 나오는 바람에 매트 벽이 바닥 쪽으로 무너진 적이 있어서 무너진 벽을 다시 세우고 미끄럼틀 안쪽으로 위치를 바꿔줬더니 위치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들어갈 때도 매트 위에 기어오릅니다. ~0~불편하겠지만, 조금 커졌기 때문으로 자유자재로 다니고 있겠네요.www이처럼 아기용 볼 풀을 만들어 주고 3개월 정도 사용했다.카라즈 미끄럼틀을 3개월 정도 사용하고 타요 미끄럼틀에 바꾸어 주고 그 후 타요 미끄럼틀에 볼 풀 공을 모두 넣고 매트는 치웠어요:)결론적으로 ‘파 쿠론 촉감 놀매트+베베가 볼 풀 공+카라즈 미끄럼틀’에서 볼 풀을 만들어 잘 썼습니다.아기 볼 풀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포스팅은 끝납니다.들어갈 때도 매트 위로 기어오릅니다. ~0~ 불편하시겠지만 조금 컸다고 자유자재로 다니시네요.ㅋㅋㅋ이렇게 아기볼풀을 만들어줘서 3개월정도 이용했어요.칼라즈미끄럼틀을 3개월정도 사용해서 타요미끄럼틀로 바꿔주고 그후 타요미끄럼틀안에 볼풀볼을 다 넣고 매트는 치웠어요:)결론적으로 ‘파크론 촉감놀이매트+베베베인 볼풀볼+컬러즈 미끄럼틀’에서 볼풀을 만들어 자주 사용하였습니다.아기볼풀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포스팅은 끝납니다.들어갈 때도 매트 위로 기어오릅니다. ~0~ 불편하시겠지만 조금 컸다고 자유자재로 다니시네요.ㅋㅋㅋ이렇게 아기볼풀을 만들어줘서 3개월정도 이용했어요.칼라즈미끄럼틀을 3개월정도 사용해서 타요미끄럼틀로 바꿔주고 그후 타요미끄럼틀안에 볼풀볼을 다 넣고 매트는 치웠어요:)결론적으로 ‘파크론 촉감놀이매트+베베베인 볼풀볼+컬러즈 미끄럼틀’에서 볼풀을 만들어 자주 사용하였습니다.아기볼풀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포스팅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