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프리다이빙달인 백승연 제주도 현대판 인어폐활량 심판자격증 경력5년 생활의달인 백승연 연령촬영지 장소생활의달인 848회 6월 20일 상세이야기 https://pulgi.tistory.com/6044 생활의달인 프리다이빙달인 백승연 제주도 현대판 인어 김지수 (심판자격증 경력15년 생활의달인 백승연 연령촬영지 장소생활의달인 848회 6월 20일 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당 20일 6월 20일 6월 20일 방송시간
프리다이빙의 달인 백승연(여/28세/경력5년) *장소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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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청정한 바닷속을 헤엄치는 현대판 인어가 발견되었습니까?! 특별한 호흡장비 없이 물속을 자유롭게 오가는 백승연(여/28세/경력 5년) 달인입니다.무려 5분이 넘는 시간, 잠영으로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또 아파트 15층에 달하는 수심 47.5m를 상어처럼 빠른 속도로 들어가기도 한다고 합니다.짧은 시간에 이런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평소 물속에서 풍선을 부풀려 폐를 단련하면서 폐활량을 늘린 덕분이라고 합니다.처음에는 그냥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심판 자격까지 딸 정도로 프리다이빙에 진심이 됐다는 달인을 <생활의 달인>으로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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