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지난 25일 아나운서 정지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지원은 사진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의 뜨거운 감동을 함께하겠습니다.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들 파이팅♥#Tokyo 2020」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이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지원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정지원은 2019년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단비의 서진세 회장의 아들 영화감독 서준범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어느새 2주 후면 개막입니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올림픽 채널 KBS. 5년 기다린다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트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던 정지원의 모습이 담겨 출산 후 복귀해 ‘열일’ 중인 ‘워킹맘’ 근황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 서준범씨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 지난해 1월 장남했다. 남편 서준범씨의 아버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교촌에프앤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서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생생정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8일 SNS에 “21.03.08 ‘생정보’ 첫 방송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방송은 매일 해도 여전히 어렵지만 처음에는 항상 설렌다. 박수를 받으며 돌아온 이곳에서는 “그동안 고생했다”며 밥 사주는 선배님들이 있고, “힘내라”며 엄청난 프로그램을 맡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처음 만난 분들도 챙겨주시고 매일 만나는 동료들도 사람 냄새 나는 정말 좋은 직장. 이제 와서 올리는 소중한 첫 주의 기억.(서현아, 나 드디어 사진 올렸어!)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그는 또 생생정보 축하 한 달. 앞으로 더 즐겁게 지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원 아나운서가 ‘생생정보’ 큐시트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정지원 아나운서는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서준범 독립영화감독과 결혼했다. 서준범 감독의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서진세 회장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1월 장남, 그는 11월 복귀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아나운서 38기로 입사, ‘뇌섹녀’ 아나운서로 뉴스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4월 결혼한 KBS 아나운서 정지원 씨의 남편이 교촌 신임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인에 따르면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은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 서준범씨로 2007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2012년 34회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특히 서 감독의 부친이 지난해 12월 롯데그룹에서 퇴임하고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F&B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서진세 회장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 회장은 40년간 유통업에 종사한 ‘유통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인물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권원강 전 회장이 지난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오너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22일 서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편 정 아나운서와 서 감독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워왔으나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정 아나운서는 KBS 공채 38기로 입사해 ‘KBS 뉴스1’, ‘도전 골든벨’, ‘연예가 중계’ 등을 진행했다.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KBS 주말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지난 4월 결혼한 KBS 아나운서 정지원 씨의 남편이 교촌 신임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인에 따르면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은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 서준범 씨로 2007년 아시아나국제단편 ‘영 entertain’. naver.com
지난 4월 결혼한 KBS 아나운서 정지원 씨의 남편이 교정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에 따르면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은 5살 연상의 독립영화감독 서준범 씨다.
특히 서 감독의 부친이 지난해 12월 롯데그룹에서 퇴임, 22일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F&B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서진세 회장이라고 전했다.
서 신임 회장은 약 40년간 유통업에 종사한 ‘유통의 산증인’으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정 아나운서와 서 감독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끝에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정 아나운서는 KBS 공채 38기로 입사해 ‘KBS 뉴스1’, ‘도전 골든벨’, ‘연예가 중계’ 등을 진행했다.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KBS 주말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