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봄나물 고추나무 싹
고추나물이라고 하는 미나리과의 식물도 있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아삭아삭하고 매운 고추잎을 닮았다고 해서 ‘고추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도 있습니다. 봄철 이 나무의 싹을 또 산나물로 많이 먹어서 저도 고추의 싹을 조금 채취했습니다.
고추나무 새끼는 보통 떫다거나 쓰다거나 잡미가 없이 부드럽고 부드럽기 때문에 날로 튀기거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버무려도 좋고 기름에 볶아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샐러드와 국물로도 이용하고 삶아서 말리거나 콩나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오래 먹을 수 있는 나물입니다.

북향산 끝에 자생하지만 군락이 있기 때문에 일단 장소를 알아두면 많은 양의 고추 싹이 잡힙니다.
잎도 많이 달리고 천천히 얇은 부분의 가지를 툭 구부려 따면 됩니다. 고추나무 싹을 자를 때 딴 후 확인해야 할 것은 진딧물입니다. 고추나무의 싹에는 진딧물이 많이 서식하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위 사진에서 흙탕물이 보이나요? 못 찾으면 아래 사진을…

봄에 나오는 산나물은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섬유소와 칼륨 함량이 많은 알킬리성 식품이어서 염분을 배출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며 백혈구와 림프구의 면역성을 높이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나무 싹도 마찬가지랍니다. 고추나무의 싹은 맛도 맛이지만 겨울에 떨어져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나물이라고 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고추나무 새싹이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과도한 면역반응 조건에서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연구 결과는 ‘고추나무(Staphyleabumalda) 추출물을 포함한 면역 증진과 조절용 조성물’이라는 특허로 출원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만큼 고추나무의 새싹 맛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추나무의 새싹을 자를 때는 위 사진과 같이 녹색으로 연한 부분을 접습니다. 접으면 툭 부러지기 쉽습니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건해를 고치는데 과실 9~12g을 달여 복용하거나 부녀자의 산후어혈부정을 고치려면 신선한 뿌리 90g, 홍 15g, 고초 30g을 함께 달여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고 합니다.

고추잎 뒷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산나물 요리, 고추나물 무침, 고추나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산나물 요리 한 해를 건강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힐링되는 음식 blog.naver.com

4월 중순부터 흰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꽃이 피기 전 제철을 채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꽃도 예뻐서 관상용으로 집에서 심으면 아주 좋은 나물 중 하나가 고추나물입니다.

후추 꽃봉오리

고추나무 꽃봉오리와 고추열매, 겨울눈과 고추나무는 우리가 잘 아는 고추잎과 잎 모양이 비슷해서 고추나무라고 이름 붙여진 나무라는…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