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누굴까?주인공은 4명? 36년 만에 찾아온 4명의 주인공은 누구? ‘TV는 사랑을 싣고 2’ 최진희, 가수 최진희가 2년 전부터 찾던

가수 최진희가 2년 전부터 찾던 사람은 누구일까.

7일 방송되는 KBS 2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사랑의 미로 등 수많은 명곡을 잇달아 히트시킨 80년대 최고의 디바 최진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최진희는 무명가수 시절 활동했던 나이트클럽에서 너는 내 인생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여전히 독보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강한 음색에 김원희와 현주엽도 노래에 흠뻑 빠져 있다.

무대를 마친 최진희는 순수하게 노래만 부를 수 있었던 행복한 청춘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내가 될 때까지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최진희가 애타게 찾는 주인공들은 모든 게 서툴고 무서운 신인가수였던 그녀를 든든한 울타리처럼 지켜준 스승 같은 분들이었고 이들과의 얘기를 들은 김원희가 갑자기 울컥했다고 했다.

이 와중에 최진희가 찾고 싶은 주인공은 한 명이 아니라 4명이라고 하자 김원희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며 당황했다.

제작진의 귀띔을 미리 받은 현 씨는 그 문제로 의뢰를 받고 2년 만인 오늘 날짜를 잡을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과연 최진희가 36년 만에 찾는 4명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또 절실한 재회의 소망이 이뤄질지 이날 방송에는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최진이와 함께 떠나는 추억의 음악여행과 주인공 4명의 정체는 7일(수) 밤 8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진희는 1957년생인 올해 64세다.

엔터미디어 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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