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슈즈 : ODA Maryjane 오다 메리제인 104913-NEGRO, 편한메리제인 추천

빅토리아 victotia 오다메리제인 ODA Maryjane 104913-NEGROㅣA… 상품구매속도에 리뷰가 안따라온다.. 엄청 밀리는데 언제 사용해;ㅁ; 겨울이 되면 없어서 못팔리는 요즘 유행하는 빅토리아메리제인 빅토리아슈즈는 스페인 브랜드로 1915년에 만들어진 전통있는 브랜드로 친환경 기업으로 친환경소재로 전통방식에 따라 제품생산을 하고 있습니다.캔버스화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벨벳, 융단 같은 소재를 싫어하는 우리 가게에 소녀스러운 메리제인을 살 줄은 몰랐어 ㅋㅋ 갑자기 패션양말에 관심이 생겨서 예쁜 양말을 보여주고 싶어서(누구한테?)?(웃음) 더 늙기전에 신어보고 싶어서 소리쳤다…발이 시린거같은데..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캔버스 소재도 있었지만 빅토리아 메리 제인은 오는 길에 메리 제인이 가장 예뻐 보였다.

다리에 살이 없어서 발목 얇은 사람이 신어야지 – 더 예쁜 신발.. 그래?

딸기향 ㅎㅎ 궁금했는데 진짜 택배박스에서 딸기향이 난다.딸기향 나는 고무바닥 스페인산 100% 유기농 코튼 천연염료 염색한 재활용 가능 소재 항균 기능 신소재 깔창

생각보다 벨벳이 반짝거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불편하기로 악명 높은 버클 후크, 이 때문에 밴드로 돼 있는 록피쉬를 살까 고민한다.근데 록피쉬는 앞코가 조금 네모난 모양이니까 이걸로 정한 후 캔버스 소재로 록피쉬 사서 비교해보자~

밑창도 생각보다 푹신푹신해서 굽은 1cm정도 되는거 같아.

튼튼해 보이는 천연고무 밑창, 아마 고무 냄새를 없애기 위해 딸기향을 넣은 게 아닐까 싶다.앞의 코가 생각보다 텐션?? 힘이 세

빅토리아 슈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로 고무를 녹여 신발에 결합한 제조 방식으로 만드는데 신발의 원형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고 한다.

신발 디테일을 자세히 봐달라고 영상으로 찍었어요 :)하아…마지막에 드디어 닫았어 ㅋㅋ안쓰럽다 ㅋㅋㅋ 나 발에 더 뚱뚱했으면 못 신을뻔했어;; 신발 못벗을때 신어야지위에서 찍으면 전체 다리같아서 재밌지만 귀여워 ㅋㅋ 완전 여성스러워 ㅋㅋㅋ바닥이 얇고 딱딱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푹신푹신해서 좋은 뒷꿈치 바이어스 처리때문에 걸을때 조금 아플수도 있어이것은 신고 다녀봐야 안다사이즈는 반업하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230에 36사이즈 구입했다맨발로 신었을 때 뒤가 조금 남아서 손가락을 억지로 밀어붙이면 하나 들어가서 감정 사이즈를 사길 잘한 것 같다. 일반적인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잘 맞고 걸을 때 엄지손가락이 앞코에 닿아서 아플 수도 있고양말 두꺼운 거 신으면 안 들어가는데 어차피 두꺼운 양말 신으면 고리가 안 닫힐 것 같아.아직 어떻게 신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리뷰를 보면 어디든 신어도 예쁘고 소화가 잘 돼.그냥 무심코 이렇게 톡톡 신어주는 문소리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빅토리아보다 록피쉬 모델이 귀여워서 코디가 잘어울릴수 있게 해놔서 록피쉬 가져오기출처 – 록피쉬 빈홈아무래도 바지보다 스커트에 더 어울리게 메리제인하면 이런 느낌이야~~♡ 여자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소녀 하나쯤 있잖아요?여자 여자가 하고싶을때 신어야지착장후기 겨울이나 양말 신기는 곤란해 ㅋㅋ 발가락만 가리는 페이크삭스 신어야해.엄청 오래걸어야지 발은 생각보다 편하다 #추천아이템 #내돈을 낸다https://www.youtube.com/shorts/TZJibHY8-sw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