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화, 자율주행 셔틀버스, 공유차량, 대리주차, 배달로봇 등 실증 서울시 민간 및 언더텍트 플랫폼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서울시는 상암MBC 앞 문화마당에서 마포구와 9개 기업대학 등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졌다. 2019년 6월 국토부와 함께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2019년 9월부터 25개 산학연과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시험운행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그동안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이 실제 도심 도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고 변화를 가져올 이동서비스의 미래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이동 서비스를 보면 면허와 자가용이 없어도 모바일로 부르면 오고 목적지까지 이용하는 언택트(비대면) 공유 차량 서비스, 스마트폰 터치 한 번에 차량 스스로 러너창과 빈 주차면을 찾아주는 대리주차(발렛파킹), 지역을 순환하며 교통약자 등을 실어 나르는 소형 셔틀버스, 차량이 다닐 수 없는 지역에서도 물류를 운반하는 배달 로봇 등이다.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상암지역 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 자율주행차 10대를 투입해 통제되지 않는 복잡한 도심의 실제 도로에서 실증한다.

셔틀버스는 안맨드솔루션 자체제작 1대, 스프링클라우드나부야 제작 1대, SML 오토모스솔라티 개조 1대, 공유차량 서비스는 연세대 툴공간 닐로레이 개조 2대, 대리주차는 한양대 LG유플러스 컨트롤웍스 G80 그랜저 개조 2대, 배달로봇은 안맨드솔루션 등 자체제작 3대가 참여한다.

안전한 실증을 위해 차량 무선통신망을 통해 자율주행차에 0.1초 단위로 신호기 색상 및 잔여시간까지 제공하며, 신호기 인식비전 센서 오류 등에 대한 사고발생 예방을 지원한다.

딥러닝 영상 감지 등 C-ITS 인프라로 자율주행센서를 인지할 수 없는 사각지대의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 등 각종 위험상황을 전달하는 등 안전한 실증환경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율주행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르면 6월 16일부터 신청만 하면 상암지역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예정이며 6월 8일부터 서울교통정보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간 총 54회에 걸쳐 디지털미디어시티역누리무스퀘어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순환하는 3.3km의 경로를 운행하며 시민 반응이 높으면 주당 운행횟수를 총 108회까지 늘릴 예정이다.

공유차량, 대리주차, 로봇택배 등도 시민체험단을 공개 모집해 직접 이용하고 서비스 평가도 하는 시민참여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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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심의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상용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비대면) 모빌리티를 조기에 정착시켜 세계 시장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이번 실증을 계기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운전자 없이 모바일로 이동수단을 불러들이며 이용하는 자율주행 기반의 뉴노멀 미래교통 혁신과 산업화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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