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계의 유일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 별 지구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국MSMSM 입니다 🙂
오늘은 원초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작성한 포스팅을 통해 지구 탄생에 관한 역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 지구입니다.지구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별로서 둘레는 40,000km, 지름은 12,756km로 이루어진 거대한 암석입니다.
전체 면적 70% 바다의 푸른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별은 언제 탄생했을까요.
지금 인간의 시계로는 헤아릴 수 없는 역사를 거슬러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 온 지구입니다.
지구의 탄생 과정을 알아보려면 137억 년 전의 빅뱅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빅뱅 우주가 태초의 대폭발로 시작됐다는 이론으로, 이 빅뱅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오래전 거대한 폭발로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빅뱅 이후 다양한 형태의 은하를 생성하고 팽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우주는 팽창하는 가스와 물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런 물질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맞추기 시작합니다.
50억 년 전 거대한 성운이 회전해 태양계를 형성하고 바로 이때 우주의 먼지와 운석 파편이 뭉쳐 지구가 탄생합니다.
작은 덩어리의 운석과 조각이 인력에 의해 충돌하면서 수많은 소행성과 혜성에 떠돌면서 지구를 비롯한 행성과의 충돌을 반복했습니다.
태양계가 만들어진 후에 일어난 그런 충돌의 수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소행성과 같은 이 행성체의 끊임없는 돌진으로 그들이 합쳐지면서 지구는 점점 점등되고 지금의 지구가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절반 크기가 되었을 때는 1년에 평균 1000개 이상의 미행성체가 충돌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돌은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매우 뜨거운 온도를 가집니다.지구는 뜨거운 액체 상태의 행성으로 온도가 약 4천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충돌과 함께 엄청난 양의 열에너지가 발생하면서 지구 표면은 완전히 녹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백만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지구는 천천히 식으면서 불덩어리였던 표면이 굳어 지각이 생성됐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지표의 온도는 낮아집니다.빗물이 고여 지구에서 가장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모인 빗물로 탄생한 바다! 처음으로 대륙과 태양, 그리고 대기를 가진 지구의 모습이 완성됩니다.
이러한 바다는 생명의 탄생을 의미합니다.첫 번째 생명은 바다에서 탄생했고 이 물과 산소가 지구를 생명의 별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영양분을 운송하여 체온을 유지해 주는 물이 없었다면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도 화성처럼 건조한 상태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태양계 바깥에서 날아온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물이 축적됐다고 합니다.
우주 공간의 온도는 매우 낮기 때문에 해수면에는 다양한 얼음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생성 초기의 건조한 지구가 혜성과 충돌해 수분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혜성 기원설 1986년 루이스 프랭크 미국 교수가 주장 얼음으로 구성된 혜성이 지구와 부딪혀 바다를 형성했다는 가설

2001년 또 다른 가설이 등장합니다.(EBS 컬렉션 참조)
UCLA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질학을 연구하는 마크 해리슨 교수는 질콘 암석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마그마가 굳어 물고기가 된 질콘은 지구 초기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크롬 철광에 매립되어 있는 녹색 결정체가 질콘(Zircon)입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약 17만 개의 질콘 나이를 모두 측정하고 있었습니다.이 17만 개 중 약 6천 개가 41-42억 년 정도 오래된 것이었습니다.그런데 40억 년 전에 질콘 결정에서 물이 존재했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화학 분석을 통해 질콘이 가장 낮은 온도에서 생성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암석이 낮은 온도에서 생성되기 위해서는 물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암석이 낮은 온도를 가지려면 광물이 녹아 생기는 물뿐만 아니라 분자 상태의 물이 존재해야 합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오래된 질콘 모두가 낮은 용해 온도(녹는 온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지구가 생성될 때 이미 물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지구를 만드는 소행성과 운석에 물이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 미행성체가 지표와 충돌하면 엄청난 고온 고압 상태가 되는데 이때 암석에 녹아 미행성체에 들어 있던 물도 지각 아래에 갇히게 됩니다.그리고 지각 변동과 함께 물은 수증기 상태에서 함께 대기로 방출됩니다.
대기에 이산화탄소와 결합한 수증기는 구름 모양으로 지구를 에워싸요.구름은 비가 되어 지구로 돌아가게 됩니다.생명의 근원인 바다는 이렇게 지구의 탄생과 순환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왜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살 수 있었을까요?
화성에서도 물은 존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화성은 태양으로부터 지구보다 1.5배나 멀리 존재합니다.
그리고 발견된 웅덩이가 존재할 뿐입니다.또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2/1도 안 된다고 합니다.
목성형 행성의 경우에도 대기의 주성분이 수소와 헬륨인데 지구는 질소와 산소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 생물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초기 원시 지구도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사라졌으며 현재는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대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에만 존재하는 대기!대기가 없었다면 아마 지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도 지금 여기에 위치해 있지 않을 겁니다.
다들 뜻깊은 시간 보내셨나요?지구의 탄생 과정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재밌게 보셨다면 다들 좋을 것 같아요. & 답장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