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라·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배움의 나라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평생 정보화 교육 학습 시스템이다.배움의 나라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 접근권 보장을 목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민의 정보이용능력 향상과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동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를 약국을 통해 구입할 때 노인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없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마스크 재고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동영상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곳에서 배울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이 많다.배움의 나라를 통해 금융기관 이용, 키오스크 이용, 영상 편집을 위한 키네마스터 교육 등 다양한 정보 교육을 편리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식당이나 커피전문점에서 결제하느라 당황했다면 디지털 기기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렵다면 천천히 따라하며 배워보세요. 자유로운 외출을 위해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를 패러디한 노인을 위한 디지털은 없다는 말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당이나 커피전문점에서 결제 때문에 큰 재난을 당한 노인들이 많다고 한다. 노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해 분노가 폭발하는 이야기가 자주 거론된다.

일부 노인들은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는 것이 두렵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돈이 없어서 못 쓰는 게 아니라 돈이 있어도 못 쓴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출처 : CBC 뉴스(http://www.cbci.co.kr) 최근 무인 주문 또는 결제를 하는 ‘키오스크’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업종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공공기관에서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카페, 병원까지 키오스크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젊은 층에서는 편리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지만 디지털 소외층에게는 높은 벽입니다.코로나19로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층이 늘자 지자체가 키오스크 교육에 나섰습니다.복지관에 있는 교육용 키오스크입니다.화면에는 실제 패스트푸드점과 동일한 주문 화면이 표시됩니다.교육자의 지도에 따라 1명씩 나가 체험하면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키오스크 교육 현장인데요.수강생은 모두 55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KTV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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