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디션 연기와 프로필을 체크해보자.
아무 연락도 없는 핸드폰만 지금 계속 보고 있죠?
안 와요 연락 프로필은 정말 많이 돌렸을 텐데
정확한 것은 그들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내 프로필이 어디가 잘못된거야?
다시 찍는 게 좋을까? 아니면 뭔가 부족할까?라고
생각을 해서 다시 준비하고 다시 찍어야 하는데
비용 자체가 적은 비용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바꿔서 찍기가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배우 지망생마다 프로필을 준비해 나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어떤 배우 지망생은 3~4장으로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 장만 보여주는 사람도 있고
ppt가 아닌 한글 파일을 이력서처럼 인쇄해 오는 사람도 있고,
정말 알록달록해요.
그러니까 당연히 수백통의 메일이라도 오는 프로필
직접 프로필 상자에 들어오는 프로필도 하나하나 확인할 수도 있지만
해도 눈에 띄지 않는 이상은 무참히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연기를 하고 싶어서
현장에 빨리 나가고 싶은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경기도 그렇듯이 준비가 안된 선수를
공식 경기에는 안 내죠.
똑같아요 준비 안된 배우를 감독님들이 결로할 리가 없어요.
그래서 기존 배우들만 계속 쓰고 있고
그 배우들도 그만큼 잘해주고 이미지도 좋고
평판도 좋고 실력도 검증됐고
팬층도 두꺼운데 굳이 신인배우를 쓰러뜨리는 건 당연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새로운 배우들이
설 자리가 주 조연으로는 당연히 못 들어가고 정말 열심히 해도
이미지 조던 역으로 캐스팅되기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럼 주, 조연으로 캐스팅되는 것을 노리기보다는
이미지 조작역으로 노리는 것을
좀 더 염두에 둬야 한다는 거죠!
저희가 보는 배우들도 보면 항상 조연/단역을 하는 배우들도
계속 조연/단역으로 많이 출연하도록
그런 이미지가 확연히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디션을 볼 때 제가 제작사 측에서
감독님들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못 드려서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점검을 받을 수 있고
연기를 뭘 더 자신에게 맞는 걸 준비해 나가야 할까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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