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주기능사란?
바텐더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꼭 따야 할 자격증
그러니까요.
생소한 분들이 많을 거예요.실제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바리스타 시험이 더 인기가 있어서 관심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잡으면 좋은 이유란,
첫째, 요리 업종에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알아두면 다방면으로 유용할 것.
둘째, 응시 자격 조건이 없어야 한다.
셋째, 국가자격증이므로 인정받기 쉽다는 것.
넷째, 인식의 변화가 생겼다는 점.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첫 번째 이유로 준비한 경우인데 제과제빵에도 리큐어의 종류가 많이 쓰입니다.(트리플섹, 그랑마르니에, 바닐라익스트랙 등
그리고 한국이 음료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무알코올 음료나 칵테일에 들어가는 시럽 등을 사용한 음료가 늘고 있기 때문에 카페 창업자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실제로 여러 개로 운영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준비만 잘하면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책을 추천한다면